[맥스포토] 오대환·김민재, 우리는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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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향해 포즈취하는 오대환(왼쪽)과 김민재. 정유진 기자
카메라 향해 포즈취하는 오대환(왼쪽)과 김민재. 정유진 기자

영화 ‘소방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오대환과 김민재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2001년 3월4일 서울 홍제동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를 바탕으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위해 사투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대환과 김민재는 소방관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로 시민들의 목숨을 구하려고 나선다. 

‘소방관’은 오는 12월4일 개봉한다.

소방관들의 희생 기억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소방관들의 희생 기억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모두의 영웅입니다! 정유진 기자
모두의 영웅입니다! 정유진 기자
'소방관'으로 인사. 정유진 기자
두 손모으고 경건하게. 정유진 기자
'소방관'은 너무 진짜같은 영화. 정유진 기자
‘소방관’은 너무 진짜같은 영화.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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