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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도심 속 자연의 맛 담은 ‘Honeycomb Delight Cak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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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CSR 프로그램 ‘Urban Bee Project’ 수확 꿀로 만든 시그니처 디저트…한정 판매 진행
이미지 = 도심 속 꿀벌이 빚은 달콤한 한 조각, ‘Honeycomb Delight Cake’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호텔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Urban Bee Project’를 통해 직접 채밀한 ‘남산 꿀’을 활용한 시그니처 디저트 ‘Honeycomb Delight Cake(허니콤 딜라이트 케이크)’를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델리(The Deli)’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지키는 호텔의 지속가능성 철학을 미식의 형태로 표현한 작품이다. 고객은 한 조각의 케이크를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Urban Bee Project’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도시 생태계 보존과 꿀벌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대표적인 친환경 프로젝트다. 호텔 옥상에 조성된 꿀벌 서식지에서 수확된 ‘남산 꿀’은 남산의 자연과 호텔 정원의 다양한 꽃에서 비롯된 향긋한 풍미가 특징으로, 그 자체로 도심 속 생태의 조화를 상징한다.

파티세리팀은 올해 수확한 신선한 남산 꿀을 주재료로 ‘Honeycomb Delight Cake’을 완성했다. 은은한 꿀 요거트 무스와 부드러운 꿀 젤리가 조화를 이루며, 상큼한 살구 콩피가 더해져 달콤함 속에 과일의 산뜻함이 어우러진다. 벌집을 형상화한 디자인은 시각적 완성도를 높여, 선물이나 기념일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케이크는 미식 경험을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자연의 결실이 고객의 일상 속 즐거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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