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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파이터’ STF 무용단, 첫 전국투어 돌입…11월 22일 대구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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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넘나드는 무대 예고…STF의 새로운 시작 ‘The Dancer : First’
이미지 = ㈜루트59 제공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대한민국 무용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Mnet ‘스테이지 파이터’의 주역 STF 무용단이 첫 전국투어에 나선다. 오는 11월 22일, 대구에서 시작되는 ‘STF DANCE CONCERT [The Dancer : First]’를 통해 본격적인 무대 여정을 펼친다.

이번 전국투어는 지난해 9월 방영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를 통해 결성된 STF 무용단의 데뷔 콘서트로,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대형 프로젝트다. 방송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12명의 주역들이 다시 무대에 오르며, 무용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대에는 기존 멤버 김규년, 김혜현, 최호종이 하차하고, 새롭게 김민석(한국무용), 박진호(현대무용), 이진우(한국무용)이 합류했다. 이로써 강경호, 정성욱, 김유찬(발레), 윤혁중, 김현호, 박진호(현대무용), 김시원, 김효준, 박준우, 김종철, 이진우, 김민석(한국무용) 등 12인이 본 공연을 이끈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기무간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권요한, 고동훈, 김재진, 한정빈(현대무용), 김태석(발레)이 스페셜 퍼포머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STF 무용단은 방송에서 보여준 무대는 물론, 크로스오버 공연, 유명 안무가들의 신작, 솔로 퍼포먼스 등으로 공연의 폭을 한층 넓혔다.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레퍼토리는 기존 무용 공연의 틀을 넘어 새로운 감동을 예고한다.

이번 콘서트는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지며, STF만의 강렬한 에너지와 예술적 깊이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STF DANCE CONCERT [The Dancer : First] – 대구’ 공연 티켓은 10월 17일 오후 6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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