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권순일, 조현아, 박용인)가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 새 EP앨범 ‘STAY’를 발표하며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팬들 사이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진 반가운 소식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021년 EP 발매 이후, 어반자카파는 각자의 이름으로 싱글과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존재감을 꾸준히 드러냈다. 조현아는 ‘줄게’, ‘스르륵’ 등 솔로 싱글과 라디오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으며, 권순일은 지난 7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커버로 화제를 모으며 실시간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갔다.
신보 ‘STAY’는 팝, 알앤비, 발라드, 모던록 등 다양한 장르가 정교하게 융합된 앨범으로, 단순한 장르 나열을 넘어 하나의 서사를 이루는 구성으로 완성됐다. 어반자카파 특유의 세련된 감성과 고급스러운 보컬, 각 멤버의 개성 있는 음색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앤드류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EP는 어반자카파만의 음악적 정체성과 세련된 감각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팝 사운드를 결합해 고급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4년 만의 EP인 만큼 음악적으로도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을 개최한다. 11월 22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11월 29~30일), 부산(12월 6일), 성남(12월 13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 일정은 신년 초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어반자카파의 ‘STAY’는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