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5 금천구 인스타툰 공모전’을 오는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금천구의 주요 정책, 지역행사, 명소 등 다양한 구정 콘텐츠를 만화 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과 외부에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소셜미디어 이용이 일상화된 흐름에 맞춰, 간편하고 시각적으로 전달력 높은 ‘인스타툰’ 형식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 주제는 금천구를 배경 또는 소재로 한 것이면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SNS 기반의 짧은 웹툰 형식(10~15컷 이내)으로 구성된 인스타툰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지역과 연령 제한은 없다. 1인(팀)당 최대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응모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서와 함께 작품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출품 조건과 형식, 제출 서식 등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예비 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총 8작품이 선정되며, 심사 기준은 스토리의 완성도와 창의성, 홍보 콘텐츠로서의 활용도, 트렌드 반영 및 대중성 등이다. 선정 결과는 12월 3일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각 50만 원씩, 총 4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향후 금천구 공식 SNS 채널과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인스타툰 공모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금천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재미와 감동을 담은 톡톡 튀는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