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한국 패션문화의 대표적인 모델 행사인 ‘제3회 모델코리아 어워즈(Model Korea Awards)’가 오는 11월 11일(화) 오후 4시, 서울 강남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어워즈는 ‘모두가 함께 빛나는 무대’를 주제로,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 모델이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패션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현장에서는 패션쇼와 모델 시상식, 디너파티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텐츠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해외 OTT 방송을 통해 글로벌 송출될 예정으로, 한국의 패션과 모델 문화를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패션쇼에는 백옥수한복, 포움(FOUM), 레큘리(LECURRY), 제이카렌(J.KAREN) 등 국내 브랜드뿐 아니라 중국의 얀리레이디(YANLI LADY) 등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도 참여해, 전통과 현대, 한국과 중국의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들과 국내외 모델, 뷰티 및 패션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주최 측인 모델코리아(Model Korea)는 “이번 어워즈는 세대 간의 경계를 넘고, 국가 간의 장벽을 허무는 새로운 패션의 흐름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특히 해외 OTT 방송을 통한 콘텐츠 확산을 통해 K-패션과 모델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모델코리아 어워즈’는 매년 국내외 패션 관계자와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연례 패션 행사로, 한국 패션산업의 다양성과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