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키트앨범 플랫폼 ‘키트베러(KiTbetter)’가 11월 1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선정 아티스트로 앨리스 쿠퍼(Alice Cooper), 예노니(YENONI), 유스(YOUS)를 발표했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키트베러를 통해 발매된 국내외 키트앨범 가운데 매주 세 개 작품을 선정해 아티스트와 음악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손쉽고 빠르게 앨범을 제작·유통할 수 있는 키트베러의 플랫폼 특성을 살려, 신예 아티스트부터 전설적인 뮤지션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리스너에게 소개한다.
이번 주 첫 번째 선정작은 미국 쇼크록의 아이콘 앨리스 쿠퍼의 정규 4집 ‘Killer’다. 원래 1971년 발매된 이 앨범은 ‘Under My Wheels’와 ‘Be My Lover’ 등의 싱글로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며 미국 내에서만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작품이다. 발매 50여 년 만에 키트앨범으로 재출시되며 당시 록 음악의 정서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두 번째는 싱어송라이터 예노니의 EP ‘The GIVER’다. 그룹 리릿(Lit It)의 멤버로도 활동 중인 예노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허상과 결핍, 갈망 등 내면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지난 2023년 EP ‘Utopia’ 이후 2년 만에 발매된 이번 작품에는 타이틀곡 ‘조각마음’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예노니 특유의 감성적 서사와 음악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선정된 앨범은 아티스트 유스(YOUS)의 두 번째 싱글 ‘LOVE FLU’다. 유스는 지난 7월 발표한 싱글 ‘퐁당!’으로 독창적인 감정 표현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신곡에선 사랑에 빠진 상태를 ‘감기(Flu)’에 빗대어 풀어냈다. 피처링에는 아티스트 simaron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키트베러 측은 “이번 선정작들은 각각의 개성과 깊이 있는 감정을 담아낸 음악들로, 리스너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독창적인 아티스트와 그들의 작품을 지속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의 자세한 정보와 관련 콘텐츠는 키트베러 공식 X(구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