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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대웅제약과 ‘2주 건강습관 프로젝트’ 론칭… 건기식 12종 파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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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천여 점포서 3,500원 소용량 건강기능식품 판매… BC카드 결제 시 20% 할인
이미지출처 = 세븐일레븐
이미지출처 = 세븐일레븐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국내 대표 제약사 대웅제약과 손잡고 ‘2주(투윅스) 건강습관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월 19일부터 전국 3,000여 점포에서 2주 분량으로 구성된 건강기능식품 1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출시 제품은 실생활 수요가 높은 항산화, 혈행, 다이어트, 활력, 혈압 등 다양한 건강 니즈를 반영해 구성됐다. 가격은 제품당 3,500원으로 책정돼, 소용량에 실속 있는 가격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첫 출시 제품은 ▲투윅스 활력충전비타민B컴플렉스 ▲투윅스 항산화비타민C ▲투윅스 혈행개선rTG오메가3 ▲투윅스 다이어트녹차카테킨 ▲투윅스 혈압감소코엔자임Q10 등 5종이다. 이어 연내에는 멀티비타민, 간건강, 혈당 조절, 장건강, 눈건강, 근육건강, 기억력 개선 등 7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유통망의 장점을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각 점포에 별도 건강기능식품 특화 존을 조성해 상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상품별 성분 및 효능이 표기된 전용 가격표와 QR코드를 통해 병용 정보 및 상세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BC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 일부 제품을 2천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이 24시간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건강기능식품은 새로운 전략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이 건강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챙길 수 있도록 도우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이주영 세븐일레븐 가공식품팀 MD는 “건강을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성으로 챙기려는 젊은 소비층의 수요가 뚜렷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세븐일레븐이 실용적이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솔루션을 제안하는 ‘24시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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