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결혼 3개월 차’ 김종국, 임신 소식…(+타로)

논현일보 조회수  

오민석, 김종국 타로 봐줘
“석류를 다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애정운이 좋아 임신할 확률이 높다는 거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배우 오민석이 과거 김종국의 타로를 봤을 때 ‘임신을 의미하는 카드’가 나왔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극을 통해 부부로 재회한 배우 유선과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김숙은 “오민석과 김민석이 원래 친했다던데 안 만났던 그동안 김종국이 많이 변했는데 놀랐겠다”라고 말을 건넸다. 이 말을 들은 오민석은 “엄청 놀랐다”라고 웃으며 당시 느낌을 전했다.

이어 “형이 결혼했다고 해서. 예전에는 김종국 형이 퇴근하면 운동, 출근 전에도 운동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형이 결혼을 했으면 연애를 했을 거 아니냐. 연애를 어떻게 한지 모르겠다”라고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종국은 “그래서 내가 얘기하지 않냐. 연애를 거의 안 하고 결혼했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면서 “결혼하고 연애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그러자 송은이는 “진짜 결혼할 상대를 만나면 ‘결혼할 거 같다’라 한다더라”라고 말했고, 김숙은 “언니가 뭘 알아!”라고 직격했다. 이 과정에서 오민석은 자신이 ‘손금’을 볼 줄 안다며 김종국의 손금이 꽤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종국의 손금에 대해 “감정선이 좋았었나? 연애에 있어서 형이 까칠할 거 같은 이미지인데 감정선이 좋고 일편단심인 거 같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민석은 자신이 타로마스터이기도 하다며, 김종국의 카드에서 ‘임신 카드’를 본 적 있다고 말했다.

오민석은 “이건 원래 여자가 있으면 임신 카드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사람과 애정운이 좋아 임신할 확률이 높다는 거다”라고 해석했다.

“석류는 다산의 상징이기도 하다”라며 김종국에게 강한 2세 운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주변 출연진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지만 이내 김종국은 “그럼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그거에 집착하진 않는다. 우리가 행복해야지”라고 담담히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종국도 드디어 아빠 되는 건가?”, “종국이 형 다산운 있다니 너무 신기하다”, “타로에 임신 카드라니… 좋은 소식 기대해본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 9월 비연예인 아내와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고, 축가는 김종국이 직접 불렀다. 또 배우 차태현도 즉석에서 ‘아이 러브 유’를 열창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김종국은 1976년생으로, 지난 1995년 터보 1집 ‘280km/h Speed’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김종국은 그룹과 솔로 활동을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