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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1곡만으로 방송 활동 안해도 될 정도” … 저작권료 얼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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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저작권료 공개…입시곡 1위 된 이유는? 박보검·소유도 불렀다!”

대표곡 ‘길에서’, 지금도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이유는?

가수 나비가 자신의 대표곡 ‘길에서’의 저작권료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나비는 결혼 7년 차 남편 조성환과 함께 일상을 공개하며, 교수로서의 모습을 처음으로 전했습니다.

이날 나비는 모교인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는 강의 장면을 통해, 10년째 교수로 재직 중인 자신의 음악적 내공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습니다. 수업 중 한 학생이 자유곡으로 ‘길에서’를 부르겠다고 하자, 나비는 “내 노래 맞냐”며 반가움과 놀라움을 표현했고, “원곡자 앞에서 부르는 건 쉽지 않을 거다. 정말 냉정하게 본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길에서’는 2008년 발매된 발라드 곡으로 나비의 대표 히트곡 중 하나입니다.

입시곡 1위 ‘길에서’, 박보검·소유도 선택한 곡

특히 이 곡은 실용음악 입시곡으로 단연 1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스페셜 MC 가수 천록담은 “‘길에서’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곡”이라고 밝혔고, 실제로 가수 소유가 ‘길에서’를 열창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배우 박보검이 오디션에서 ‘길에서’를 불렀다는 사실도 공개되며, 이 곡의 영향력과 위상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비는 “내가 21살 때 직접 가사를 썼고, 22살 때 노래를 발표했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길에서’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진심 어린 가사로 수많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보컬 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곡으로 평가받아 수많은 입시생들의 애창곡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나비 “방송 안 해도 저작권료 들어오는 효자곡”

방송에서 한 학생이 조심스럽게 “이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부르는데, 저작권료 많이 받으셨냐”고 묻자, 나비는 주저 없이 “‘길에서’는 진짜 효자곡이다. 오랫동안 방송 활동을 안 해도 매달 저작권료가 들어온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어 “오늘도 한 번 더 불렸으니 더 많이 알려질 것 같다”며 “일단 학점은 A+ 드리겠다”고 유쾌한 농담도 던졌습니다.

이러한 나비의 솔직한 입담과 긍정적인 에너지는 방송 내내 웃음을 자아냈고,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갔습니다. 나비는 학생들에게 “모든 음에 힘을 주지 말고, 밀고 당기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보컬 디렉팅 능력도 돋보였습니다.

이지혜 역시 피드백에 참여하며 “밴딩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나비는 “역시 선배님은 잘 아신다. 신이 내린 보이스다”라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나비, WSG워너비 이후 다시 전성기 맞나?

2008년 싱글 ‘아이 러브 유’로 데뷔한 나비는 ‘마음이 다쳐서’, ‘잘 된 일이야’, ‘집에 안 갈래’, ‘불치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며 ‘발라드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활동에 참여하며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당시 발표한 ‘보고 싶었어’, ‘눈을 감으면’은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식하며 대중성과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예능, 강의,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교수로서의 진중함과 아티스트로서의 감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비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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