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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혜리 ‘응팔’ 회식서 포착…서로 동선은 안 겹쳐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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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혜리, 응팔 회식서 기막힌 엇갈림…환승 연애 여파 여전?

‘응답하라 1988’ 10주년 회식,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

지난 12월 1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영상이 많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제목은 “10년이 지나도 그대로, 쌍문동 가족들이 다시 만났습니다”로, 2016년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인 회식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응팔’은 당시 최고 시청률 18.8%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매김했고, 박보검, 류준열, 혜리, 고경표, 이동휘 등 배우들의 인생작으로 남았습니다. 팬들은 드라마 속 따뜻했던 쌍문동 골목길처럼, 회식 자리에서도 변함없는 이들의 우정을 기대했지만, 온라인에서 더욱 주목받은 지점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과거 연인 관계였던 류준열과 혜리가 동시에 참석했지만 서로 마주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류준열·혜리, ‘엇갈린 동선’…절묘한 회피?

해당 영상에서는 류준열과 혜리가 등장하지만, 서로 마주치는 장면은 단 한 컷도 담기지 않았습니다. 영상 편집 또한 두 사람의 동선을 최대한 엇갈리게 구성된 듯 보여져, 시청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피하기’ 연출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혜리가 자리를 뜬 직후 류준열이 등장하는 식으로, 시간 차이가 극적으로 엇갈린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 상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제작진도 눈치 보였나 보다”, “같이 나오는 게 더 불편했을 듯”, “류준열은 혜리 없을 때만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단순한 회식 영상 이상의 화제를 낳았으며, 연예계 공개 열애와 결별 이후의 관계에 대한 대중의 시선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년 열애 후 결별…‘환승 연애’ 논란의 중심에 선 류준열

류준열과 혜리는 ‘응팔’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공식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8살 연상연하 커플로 공개 연애를 이어갔으며, 연예계 대표 커플 중 하나로 손꼽혔습니다. 하지만 6년 뒤인 2023년, 결별 소식을 알리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이후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류준열이 배우 한소희와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대해 혜리가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짧은 멘트를 남겨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 발언은 곧바로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의미심장한 반응으로 해석되었고, 대중은 두 사람의 이별 배경과 새로운 관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쏟았습니다. 결국 한소희 측은 결별을 공식화하며 “개인사로 감정 소모하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일단락시켰습니다.

영상 속 기묘한 거리감…팬들의 엇갈린 시선

이번 회식 영상은 단순한 추억 소환 콘텐츠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류준열과 혜리의 ‘엇갈린 동선’과 절묘한 편집은 제작진의 배려인지, 혹은 당사자들의 의중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시청자들에겐 충분히 의미심장한 장면으로 다가왔습니다. 과거 연인이 다시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두 사람이 대중에게 남긴 인상과 당시의 파장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줬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서로 얼굴 마주치지 않은 게 서로를 위한 선택일지도”, “어색하지 않게 영상 구성한 제작진 센스 인정” 등 반응이 갈리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혜리와 류준열의 출연작에 대한 재조명도 이어지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현재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응팔’이라는 공통점이 이들을 한자리에 다시 모이게 했지만, 그 안에서의 미묘한 기류는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로 남게 됐습니다.

#류준열 #혜리 #응답하라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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