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김설, 영재원 수료했다더니…폭풍 성장 근황 공개
‘응답하라 1988’ 진주 김설, 지금은 14세 영재 소녀로 성장
‘응답하라 1988’ 진주 김설, 유퀴즈 예고편 등장
tvN의 레전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의 친구 선우의 여동생 ‘진주’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아역 배우 김설이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0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김설의 모습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귀여운 볼살과 앳된 표정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김설은 어느덧 훌쩍 자라 청소년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방송 예고에 등장한 김설은 특유의 당찬 말투와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기억을 단숨에 소환했으며, 예고만으로도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유재석도 놀란 ‘폭풍 성장’…“이게 어떻게 된 거냐”
예고 영상에서 김설을 본 유재석은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이렇게 큰 거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는 많은 시청자들이 느꼈을 법한 감정이기도 한데요. 귀여운 아역 배우에서 훌쩍 성장한 김설의 모습은 마치 세월의 흐름을 다시금 실감케 했습니다.
특히 김설은 최근 영재교육원 수료 소식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유재석이 “오빠에게 모르는 걸 물어보냐”고 묻자, 김설은 “사실 요즘은 챗GPT가 더 많이 도와준다”는 당돌한 답변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기술에 대한 빠른 적응력까지 보여주며 한층 똑똑하고 스마트한 모습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댄스·예능감·지성까지…다 갖춘 ‘Z세대 김설’
김설은 단순히 연기력만 뛰어난 것이 아닙니다. 예고편에서는 즉석 댄스를 선보이며 여전한 끼를 발산했고, 학업적인 부분에서도 영재교육원 수료,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입니다.
그동안 SBS ‘영재발굴단’, KBS1 ‘우리말 겨루기’, KBS2 ‘자본주의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 말솜씨, 끼와 센스를 모두 인정받은 김설은 이제는 귀여운 아역배우를 넘어선 다재다능한 Z세대 인물로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2011년생으로 올해 만 14세가 된 김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언변과 센스, 그리고 정확한 자기 표현력을 자랑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응팔’ 멤버들 다시 뭉친다! 스페셜 예능도 기대
‘응답하라 1988’은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으로, 가족 간의 사랑과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그런 ‘응팔’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스페셜 예능이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응팔’의 감동과 추억은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설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그동안 어떻게 성장했는지,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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