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行…안타까운 소식
장영란, 성형 수술 네 번 고백
“수술 자국 걱정했다”
하지원, 장영란에 “전혀 몰랐다” 위로

방송인 장영란이 네 번째 성형 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얻고 있다.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토하러 온 언니즈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하는 배우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JTBC 신규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은 SNS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사연과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취향을 함께 반영해 고른 로망의 장소로 배송된 이동식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리얼 하루살이 관찰 예능이다.

장영란은 촬영장 분위기를 회상하며 “이건 다 봐야 한다. 방송하면서 이렇게 내려놔도 되나 싶더라”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령 역시 리얼함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1박 2일을 하는데 개인 스태프들을 못 데려가니까 세수도 안 하고 머리도 안 감았다”라고 고백했다. 신동엽은 “예전하고 달라져서 오히려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라며 위로했다.
이 가운데 장영란은 자신의 외모에 변화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성형 수술을 고백했다. 그는 “난 눈이 점점 처져 눈썹을 잘라서 올렸는데 이것 때문에 수술자국이 나올까 걱정됐다”라며 민낯 공개에 대한 부담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하지원은 “전혀 몰랐다. 전혀 안 보였다”라고 답하며 화들짝 놀랐다. 앞서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성형수술을 네 번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1년 엠넷 VJ 9기로 선발되어 방송계에 입문했다. 엠넷의 공개방송 프로그램인 쇼킹M ‘인터뷰어’와 온게임넷의 ‘게임자키’ 등으로 처음 유명세를 탔으며 2003년 SBS ‘한밤의 TV연예’의 리포터로 지상파에 진출했다.
이후 2005년 SBS ‘리얼로망스 연애편지’에 출연한 그는 ‘무반응 아가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과거 그는 붐, 김나영, 노홍철, 천명훈과 나란히 비호감 연예인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2009년 9월 6일, 한의사와 1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네고왕 시즌2’에서 MC,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 고정 출연하며 10대와 20대 등 젊은 층에게도 이름을 알리며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A급 장영란’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장영란이 출연하는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은 16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