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 결혼 2년 만에… ‘공식 입장’
윤박♥김수빈 부부, 2026년 새해 부모가 돼
22일 법무부 장관 표창 수여받기도…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재위촉

윤박, 김수빈 부부가 2026년 새해 부모가 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배우 윤박의 아내인 모델 김수빈은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24일 윤박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윤박씨가 내년 1월 소중한 생명을 맞이할 예정”이라면서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9월 결혼식을 올린 뒤 2년 만에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윤박은 22일 연예인 최초로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재위촉되기도 했다. 윤박은 2023년 tvN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 보호관찰관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명예보호관찰관에 위촉돼 마약사범 지도·감독, 조사 업무 등 보호관찰소 일선 현장에서의 체험을 통해 범죄 예방정책을 홍보했다. 법무부는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보호행정에 대한 국민적 이해도를 높이고, 묵묵히 일하는 보호관찰관들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윤박의 공로를 인정했다”라면서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1987년생 윤박은 2012년 MBC every1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했지만 바로 큰 스포트라이트는 받지 못했다. 그는 2013년 KBS 드라마 ‘굿 닥터’에서 악역 우일규 역으로 얼굴을 비치면서 악독한 연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1년 뒤인 2014년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의 차강재 역으로 인지도와 위상이 급상승하며 주연급으로 캐스팅되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MBC ‘여왕의 꽃’, SBS ‘돌아와요 아저씨’, tvN ‘내성적인 보스’, KBS2 ‘라디오 로맨스’, KBS2 ‘KBS 드라마 스페셜 – 참치와 돌고래’, JTBC ‘리갈하이’,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OCN ‘써치’, tvN ‘산후조리원’,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MBC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tvN ‘이로운 사기’, JTBC ‘닥터슬럼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를 탄탄히 쌓았다. 그는 2025년에도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Channel A ‘마녀’, tvN ‘그놈은 흑염룡’,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