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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리지, 와인잔 들고… 사진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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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근황 사진 게재해
한층 달라진 모습 공개
여러 포즈 취하고 있어

출처 : 리지 SNS
출처 : 리지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리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크리스마스는 엄마 아빠랑 함께해서 더 행복해. 엄마 사진 잘 찍네. 암튼 모두 모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올 한 해도 다들 고생 많으셨고 내년엔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베이지 톤의 터틀넥 니트를 착용한 리지가 볼하트를 하거나 양 손에 와인잔을 드는 등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단발머리로 차분한 인상을 더했고, 과거에 비해 또렷해진 눈매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 “여전히 밝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더 예뻐졌네”, “외모가 더 좋아졌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리지는 ‘뱅’, ‘디바’, ‘너 때문에’, ‘샴푸’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출처 : 리지 SNS
출처 : 리지 SNS

특히 드라마 ‘몽땅 내 사랑’, ‘아들 녀석들’, ‘모모살롱’, ‘앵그리맘’,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운명과 분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당시 리지는 서울 영동대교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리지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쩡더우먼 정아’에 출연해 “그 일은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고,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명백한 나의 잘못”이라며 “피해를 입은 기사님 그리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준 분들께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출처 : 리지 SNS
출처 : 리지 SNS

이어 “갑자기 사랑 받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하니까 처음엔 무서웠다. 그걸 붙잡고 싶어 또 실수를 하고, 잘못된 언행도 했다”라며 “예전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살았다. 노력한 것에 비해 많은 복을 받고 살아왔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생각 없이 살았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리지는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어플이다. 턱 안 깎았다. 얼굴에 뭘 했네 어쩌네 하시는 데 아니다. 안 깎았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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