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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연초부터 탁재훈과 한 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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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탁재훈과 ‘당구 대결’ 성사
연예계 당구 일인자 가린다
빅매치에 연예인 총출동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MC 신동엽이 새해 초부터 방송인 탁재훈과 빅매치를 예고했다. 4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예계 당구 최강자로 알려진 신동엽과 탁재훈의 당구 대결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최초로 MC 신동엽이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로 나섰다. 연예계 당구 실력자로 늘 언급되는 신동엽과 탁재훈이 최초로 맞대결을 펼쳐 당구 일인자를 가리기로 한 것. 두 사람은 연예계 당구 실력자로 늘 손꼽히지만,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어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당구 대결을 위해 도착한 신동엽, 탁재훈은 두 사람의 대결을 구경하기 위해 모인 응원단들을 마주하고 “구경꾼들이 너무 화려해서 부담된다”라며 놀라는 기색을 보였다. 바로 그들의 절친한 배우 안재욱, 정준호가 모인 것이었다.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네 사람과 더불어 개그맨 김준호, 조진세까지 모이자, 서장훈 또한 “라인업이 너무 화려하다”라며 주목했다. 특히 신동엽과 대학교 시절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안재욱은 “신동엽은 서울예대 시절부터 당구로 친구들을 먹여 살렸다”라며 신동엽 편에 서며 응원에 나섰다. 그러자 정준호는 “탁재훈은 모든 잡기에 능하다”라며 탁재훈 편에 서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게다가 또 다른 연예계 당구 실력자로 언급되는 이수근, 김구라와 전화 연결까지 해 당구 대결에 관한 결과를 예측해 보며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했다.

본격적으로 신동엽, 탁재훈의 빅매치가 펼쳐지고, 두 사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이어갔다. 이에 당구 규칙에 익숙하지 않은 母벤져스마저 눈을 떼지 못하고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대결 중 팀원 중 한 명을 히든카드로 내세울 수 있는 경기 룰을 만들어 신동엽 팀의 안재욱, 탁재훈 팀의 정준호가 대결에 참전하며 경기 결과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히든카드의 활약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의 경기 흐름이 이어져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탄성이 터져 나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한편,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동엽은 30년 넘게 대한민국 예능계를 지키고 있는 베테랑 MC다. ‘TV 동물농장’과 ‘미운 우리 새끼’ 등 장수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 것은 물론, ‘놀라운 토요일’과 같은 인기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특유의 선을 넘나드는 재치 있는 입담과 세련된 진행 실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연예 대상을 받으며 ‘믿고 보는 MC’로 평가받는다. 현재까지도 그는 지상파와 케이블, OTT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기복 없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연예계 당구 고수 신동엽, 탁재훈의 레전드 빅매치는 4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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