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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 교육기관 파워보컬,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골드버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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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파워보컬
이미지출처 = 파워보컬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실용음악 전문 교육기관 파워보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 유튜브 골드버튼을 수상했다. 이는 실용음악 학원으로서는 드문 성과로, 교육기관이 만든 콘텐츠가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파워보컬 유튜브 채널은 수강생들의 커버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교육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로 차별화를 이뤄냈다. 단순한 교육 홍보를 넘어, 신인 뮤지션들이 무대 밖에서 자신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번 골드버튼 수상은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내부 보컬 코치, 사운드 엔지니어, 홍보팀 등 다양한 조직 구성원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한 결과다. 보컬 디렉팅부터 녹음, 영상 촬영과 편집까지 모든 과정이 파워보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이뤄지며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왔다.

파워보컬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채널 운영 방향도 확장할 계획이다. 단순 커버 영상에 머무르지 않고, 오리지널 음원 제작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다양한 형식의 뮤지션 콘텐츠로 무대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음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1995년 설립된 파워보컬은 가수 윤하, 휘성, 성시경, 다비치, 세븐틴, 몬스타엑스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뮤지컬 배우 정성화 등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해온 실력파 교육기관으로, 입시·오디션·취미 등 다양한 목적의 음악 교육을 제공해왔다.

노영주 파워보컬 대표는 “유튜브 채널의 성장은 수강생과 구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뮤지션을 발굴하고, 음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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