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그랜드 하얏트 서울]' Butterfly Amour Cake(사랑의 나비 케이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2/CP-2022-0008/image-30b165a5-1a04-4127-9525-b7e87f100b23.jpeg)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밸런타인과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의 시작과 변화를 테마로 한 시즌 한정 디저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의 주인공은 ‘Butterfly Amour Cake(사랑의 나비 케이크)’와 ‘To My Love’ 초콜릿 쿠키 박스다.
2026년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시즌 케이크의 콘셉트는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다. 고요했던 마음에 날아든 작은 감정이 관계의 흐름을 바꾸고, 하나의 진심이 새로운 내일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나비가 베리 향 속에서 날아오르는 모습을 케이크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사랑의 나비 케이크’는 스트로베리와 블랙커런트의 산뜻한 조화에 자댕 블루 티(Jardin Bleu Tea)의 은은한 향을 더해, 깔끔한 산미와 부드러운 풍미가 어우러지는 디저트다. 단맛보다는 과일의 신선함과 티의 향긋함이 중심을 이루며, 고백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완성하는 구성이다. 가격은 12만 원이다.

함께 출시되는 ‘To My Love’ 초콜릿 쿠키 박스(6만 2천 원)는 비트 루트 딸기 샌드, 밀크 티 쿠키, 카카오 라즈베리 사브레, 피스타치오 베리 샌드, 코코넛 바닐라 초콜릿 봉봉 등 다채로운 쿠키와 초콜릿이 포함되어 있다. 각기 다른 맛과 식감을 담은 구성은 하나의 선물로 여러 감정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즌 제품은 2월 2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판매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수령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디저트는 단순한 선물 그 이상으로, 고백의 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컬렉션이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