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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 인기몰이… 두쫀쿠 열풍 속 디저트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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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메가MGC커피의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사진 오른쪽)과 딸기시즌 메뉴들/ 사진 = 메가MGC커피 제공
이미지 = 메가MGC커피의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사진 오른쪽)과 딸기시즌 메뉴들/ 사진 = 메가MGC커피 제공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메가MGC커피가 올해 딸기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한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이 큰 인기를 끌며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5일 출시된 이 제품은 3,000원대 초반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식감과 풍미를 자랑하며, 최근 유행 중인 ‘두쫀쿠’(두툼하고 쫀득한 쿠키) 열풍에 합류했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은 출시 이후 빠르게 판매량을 늘리며, 지난 4일 기준 단일 품목으로 누적 25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직영점에서는 출시 초기 시간당 1,000개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가 발생할 정도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 제품은 쌀가루를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살린 빵 안에 딸기 콤포트와 크림치즈, 초콜릿 청크를 조합해 풍부한 맛과 식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는 이에 앞서 감자빵 전문 브랜드 ‘감자밭’과 협업해 선보인 ‘고구마빵’ 역시 누적 판매 19만 개를 기록하며 쫀득 디저트 라인업 확장에 성공한 바 있다.

딸기 시즌 메뉴는 이외에도 다양한 디저트가 포함돼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로꾸거 딸기젤라또 콘케이크’는 젤라또와 케이크를 하나의 컵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과거 추억의 콘 아이스크림 트렌드를 재현해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관련 키워드 언급량은 전년 대비 2,000% 증가했다.

또한 물처럼 투명한 젤리와 부드러운 딸기폼이 어우러진 ‘딸기폼 말캉 젤리워터’는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 외에도 △말차젤라또 추가 옵션의 딸기라떼 △딸기프라페 △딸기젤라또 딥 초코라떼 △딸기·키위 조합의 스무디 등도 동시에 출시돼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매 시즌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 기획을 지속해온 결과, 이번 딸기 시즌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처럼 맛과 품질, 가격을 고루 갖춘 메뉴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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