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서울 도봉구 산하 도봉문화재단이 오는 3월 9일까지 ‘2026 도봉 예술인·단체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도봉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3회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예술인 및 단체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무용·전통·음악 등), 시각예술(회화·조소 등), 문학(시·단편·장편 등), 다원예술(융복합 예술) 등으로 구분된다.
선정된 팀 또는 단체에는 분야별 지원 규모에 따라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9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세부 내용은 도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결과물 지원을 넘어 기획과 준비 단계부터 발표·제작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