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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아이(ifeye), 새 프로필 공개…순백 콘셉트로 청순 매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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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그룹 이프아이(ifeye)_하이헷엔터테인먼트
이미지 = 그룹 이프아이(ifeye)_하이헷엔터테인먼트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5세대 K-팝 신예 그룹 이프아이(ifeye)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청순미를 드러냈다.

이프아이(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청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깨끗한 톤의 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은 멤버들의 맑고 투명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화려한 연출 대신 담백한 콘셉트를 선택해 이프아이만의 순수한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필에서는 멤버들의 서로 다른 매력도 눈길을 끈다. 단정하고 청량한 분위기부터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눈빛까지 각기 다른 ‘5인 5색’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팀 특유의 조화를 보여줬다.

이번 프로필 공개는 최근 공백기를 통해 팀의 내실을 다지고 있는 이프아이의 활동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그룹은 멤버들의 컨디션 관리와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위해 휴식기를 재정비의 시간으로 활용하며 다음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프아이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지난 2월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계에서도 주목받았다. 이 리스트는 매년 전 세계 음악 평론가와 저널리스트들이 선정하는 차세대 아티스트 명단으로, 이프아이는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프아이는 지난해 4월 데뷔 앨범 ‘ERLU BLUE’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을 발표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했다.

‘5세대 핫루키’로 자리매김한 이프아이가 공백기 동안 다져온 성장 가능성을 향후 어떤 음악과 무대로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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