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미녀 싱글맘 배우, 택시기사 하더니 보험설계사까지? “깜짝 근황”

올빼미기자 조회수  

싱글맘 정가은, 손해보험 FP 자격증 취득하며

‘N잡러’ 행보 이어가

방송인 정가은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손해보험 FP(보험설계사) 자격증 취득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어요.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며 ‘싱글맘’으로 살아온 그녀가 방송 활동 외에도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것인데요.

특히 스케줄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공부하여 따낸 자격증이라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도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덜어낸 기분”이라며 벅찬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FP로 활동할 계획을 내비치면서 많은 워킹맘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남녀탐구생활’ 시절,

8등신 송혜교로 불리던 전성기

정가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은 역시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 시절이죠. 당시 정가은은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과 함께 큰 키와 서구적인 외모, 그리고 현실감 넘치는 코믹 연기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엄청난 인기를 누렸어요.

당시 예능계의 독보적인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무한걸스’ 등 여러 인기 프로그램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던 모습은 대중들에게 여전히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과 반전되는 소탈한 성격 덕분에 광고계에서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그야말로 거침없는 전성기를 보냈던 시절이었죠.

전남편의 132억 사기 행각과

아픔의 이혼

하지만 2016년 결혼 이후 그녀의 화려했던 삶은 큰 시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소중한 딸을 얻었지만, 행복도 잠시 결혼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큰 충격을 안겼는데요.

알고 보니 전남편이 결혼 전부터 거액의 사기 행각을 벌였고, 심지어 결혼 생활 중과 이혼 후에도 정가은의 인지도와 명의를 도용해 총 132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정가은은 자신 역시 명의 도용의 피해자라며 전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하고 힘겨운 법정 싸움을 이어갔지만, 전남편은 해외로 도피해 현재까지도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생활고 고백과

‘택시 기사’ 취업까지 했던 노력

이후 홀로 아이를 키우게 된 정가은은 방송 출연 기회가 예전만큼 많지 않아 겪게 된 현실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방송에서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어요. 실제로 그녀는 가장으로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택시 운전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제 택시 회사 면접까지 당당히 통과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는데요.

“아버지가 30년 넘게 택시 운전을 하셨기에 그 성실함을 본받아 대를 잇고 싶었다”는 뭉클한 사연과 함께 실제 노란 택시를 운행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책임감 있는 엄마의 표본을 보여주어 대중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말로만 하는 노력이 아니라 딸을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의 진심이 전해진 순간이었습니다.

보험 설계사로 새 출발,

응원받는 싱글맘의 삶

과거 택시 운전 도전에 이어 이번에는 보험 설계사라는 전문직 자격증까지 손에 쥐며 그녀의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은 계속되고 있어요. 정가은은 이번 도전이 자신과 딸의 미래를 위한 일종의 든든한 ‘보험’ 같은 느낌이라며, 합격 통보를 받은 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진솔한 심경을 전했는데요.

화려했던 톱스타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택시 기사부터 보험 설계사까지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은 현대 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송인 정가은과 전문 FP 정가은으로서 양쪽 모두에서 보여줄 멋진 활약과 당당한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