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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유해진, 백상 대상 이후 1억 기부..”암 환자 위해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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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대상의 품격, 유해진의 따뜻한 행보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 부문 대상을 거머쥔 유해진 소식이 화제였죠. 시상식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유해진이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 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으로 무려 1억 원을 쾌척했다는 소식인데요. 상의 무게만큼이나 묵직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투병 중인 암 환자들에게 전한 진심 어린 위로

유해진은 이번 기부를 결정하며 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덧붙였는데, 평소 그의 소탈한 이미지와 닮아 있어 더 진정성이 느껴지죠. 병원 측은 이 후원금을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과 환경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의미를 더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나눔, 벌써 누적 기부액 2억 원

사실 유해진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더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소아 환자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에도 같은 금액을 전달했었죠.

이번 1억 원 후원까지 더해지면서 서울아산병원에만 전달된 누적 기부금이 총 2억 원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함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싶네요.

기부부터 재능 나눔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행보

유해진은 단순히 금전적인 후원에만 그치지 않고 본인의 목소리를 통한 재능 기부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 10주년 사진전에서 오디오 가이드를 맡아 해설을 직접 녹음하기도 했었죠. 분쟁 지역과 의료 취약 지역의 실상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는 등 사회 곳곳의 아픔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역대급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로 쓴 대기록

배우로서의 커리어도 그 어느 때보다 정점에 서 있는 상태입니다. 대상을 안겨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7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흥행 2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는데요. 엄흥도 역을 맡아 열연한 유해진은 연기력과 티켓 파워를 동시에 입증하며 국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습니다.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등 수많은 천만 영화를 보유한 그답게 이번 성과도 대단하죠.

유명한 실력파 배우인 유해진은 올해 역사를 한번 더 새로 썼습니다. 그의 앞으로의 활약도 굉장히 기대됩니다.

진정한 국민 배우 유해진의 앞날을 응원하며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이고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미담이 끊이지 않는 유해진의 행보는 후배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큰 상을 받은 뒤에도 자만하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모습에서 진정한 대상의 품격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스크린에서의 활약과 함께 우리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훈훈한 소식들을 계속해서 들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유해진 #왕사남 #왕과사는남자 #백상예술대상 #유해진기부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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