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들의 특별한 메시지’담은 ‘토이 스토리 5’, 6월 17일 개봉 앞두고 파이널 예고편 선보여

오는 6월 17일 국내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가 캐릭터들의 유쾌한 매력부터 작품의 특별한 메시지를 모두 담아낸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보니’에게 찾아온 새로운 친구 ‘릴리패드’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 장난감들의 모습을 담았다. 채팅부터 검색, 게임 기능까지 갖춘 최첨단 전자기기에 푹 빠진 ‘보니’를 보며 위기감을 느낀 ‘제시’의 도움 요청을 받고 오랜만에 돌아온 ‘우디’와 그의 최고의 파트너인 ‘버즈’는 “우리한테 맡겨”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릴리패드’는 “보니는 더 이상 장난감과 놀지 않아. 내가 필요해!”라며 변해버린 세상을 실감하게 만들고,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장난감들 사이 갈등이 더욱 깊어질 것을 암시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 다시 기부될 위기에 놓인 장난감들 앞에서 ‘제시’는 ‘보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좌절에 빠진다. 그러나 “제시, 보니를 세상에서 제일 잘 아는 건 너야”라는 ‘우디’의 말에 용기를 얻은 그는 “보니에겐 우리가 필요해. 우리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며 장난감들 앞에 나선다. 이에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이들의 본격적인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과거의 상처를 뒤로한 채 ‘보니’를 지키고 진정한 우정을 찾아주기로 결심한 ‘제시’가 어떤 선택과 여정을 이어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선사할 명장면의 탄생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고, 맥케나 해리스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이와 함께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온다.
한편, 1995년 첫 작품 이후 30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진한 추억과 함께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시리즈는 전편 이후 7년 만의 후속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