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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핸드·디벨로켓에듀, 버추얼 크리에이터 교육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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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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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크리에이터 플랫폼 마스코즈(MASCOZ)를 운영하는 오버더핸드는 14일 디벨로켓에듀와 버추얼 크리에이터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오버더핸드는 이규승 대표가, 디벨로켓에듀는 박병준 대표가 각각 이끌고 있다.

협약의 목적은 오버더핸드가 축적한 3D 아바타 제작 기술과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교육 영역으로 끌어오는 데 있다. 마스코즈는 전문적인 모델링 지식이나 고가 장비 없이도 자신의 3D 아바타를 만들고 버추얼 콘텐츠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 기술을 교육과정과 공모전에 연결해 참여자가 아바타 제작부터 콘텐츠 기획·운영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구상이다.

협력 범위는 다섯 갈래로 정리됐다. 오버더핸드의 양성 콘텐츠를 활용한 공모전 공동 개최와 운영, 교육과정에 필요한 강사·심사위원 섭외와 심사 진행,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사업 홍보, 오버더핸드 기술을 적용한 콘텐츠 서비스 제공, 교육사업 운영에 드는 예산과 실비 집행 지원이 여기 포함된다. 역할은 갈라진다. 오버더핸드가 기술과 콘텐츠를 공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담당하고, 디벨로켓에듀는 교육과정 기획·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참여자 모집과 공모전 개최를 맡는다.

오버더핸드가 겨냥하는 대상은 기존 플랫폼 이용자 바깥이다. 학생과 예비 크리에이터, 디지털 콘텐츠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교육 참여자까지 접점을 넓히고, 교육과정에서 발굴한 참여자가 마스코즈에서 아바타를 만들어 실제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잇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규승 오버더핸드 대표는 “버튜버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려면 누구나 쉽게 기술과 콘텐츠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MASCOZ의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더 많은 사람이 버추얼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버더핸드는 단순한 아바타 제작 도구를 넘어 이용자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른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버추얼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MASCOZ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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