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오위스 썸머·강승윤 ‘V+ 음악중심’ 24일 첫 공개…첫 게스트는 플레이브

톱셀럽(topceleV) 조회수  
사진출처=올마이애닉도츠
사진출처=올마이애닉도츠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의 썸머와 WINNER(위너)의 강승윤이 공동 진행하는 MBCkpop의 음악 토크 콘텐츠 ‘V+ 음악중심’이 24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MBCkpop을 통해 첫 회를 공개한다. 이후 새 회차는 매주 같은 시간에 이어진다.

‘V+ 음악중심’은 버추얼 아티스트를 포함한 여러 K-POP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 토크쇼다. 첫 회 게스트로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출연해 두 MC와 이야기를 나눈다. 강승윤과 썸머는 진행뿐 아니라 두 사람만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다. 실존 아티스트와 버추얼 아티스트가 나란히 MC석에 앉는 구성에 더해, 첫 회는 게스트까지 버추얼 그룹으로 채워진 셈이다.

썸머가 속한 OWI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설립한 기획사 올마이애닉도츠(ama, all my anecdotes)의 첫 아티스트로,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 5인으로 구성됐다. 팀명은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3월 23일 첫 미니앨범 ‘MUSEUM'(뮤지엄)으로 데뷔해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수록곡 ‘juicy'(쥬씨)의 뮤직비디오와 팬 참여형 게임 콘텐츠를 공개하며 후속 활동을 이어갔다. 음악 외 영역에서는 강남구청·강남경찰서의 마약 근절 캠페인에 동참하고 교육부·EBS의 교과서 문학 낭독 콘텐츠에도 참여했다.

본지가 9월 2일 보도한 대로 ‘V+ 음악중심’은 K-POP 관련 주제를 글로벌 팬 투표로 정해 순위를 확인하는 ‘V+ 차트’ 코너와 국내외 아티스트의 무대 콘텐츠를 함께 편성하는 구조다. 첫 게스트로 나서는 플레이브는 2023년 3월 데뷔 직후 MBC ‘쇼! 음악중심’에 오르며 지상파 음악방송에 진출한 첫 버추얼 보이그룹이었고, 2024년 3월에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에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를 개막했다. ‘쇼! 음악중심’에서 출연자로 기록을 세운 그룹이 그 파생 콘텐츠의 첫 게스트로 돌아오는 구도다.

OWIS 역시 4월 4일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뒤 같은 브랜드의 유튜브 콘텐츠에 진행자로 합류했다. 버추얼 아티스트가 방송사 음악 콘텐츠에서 출연자, 게스트, 진행자 세 역할을 모두 맡게 된 첫 회차라는 점에서 이후 회차의 게스트 구성이 어느 범위까지 넓어지는지가 관전 요소로 남는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