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결혼식장에서 포착된 9년째 달달 커플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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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신민아, 김우빈 커플이 한 결혼식장에서 포착됐다. 알고 보니 신민아의 매니저가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조감독과 결혼을 해 결혼식에 참석하게 된 것. 좀처럼 보기 힘든 신민아, 김우빈의 투샷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과거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2015년 열애 공식 인정, 이후 현재까지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모범 커플인 두 사람. 이런 두 사람이 최근 또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우빈, 신민아 주연영화 ‘3일의 휴가’ 시사회 참석 ‘응원’

배우 김우빈이 연인이자 동료 배우인 신민아가 주연한 영화 ‘3일의 휴가’ 시사회에 참석해 작품과 함께 주연 배우들을 응원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이자 일도 사랑도 신중하게 이뤄가는 두 배우의 ‘특별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김우빈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3일의 휴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시사회 직전 진행한 포토월 무대에도 올라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 섰다. 이를 통해 공식적으로 신민아의 주연영화를 응원하고 작품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 주목받았다.

그동안 김우빈이 신민아와 함께 영화 VIP 시사회 자리에 참석한 경우는 많지만 공개적으로 포토월까지 소화하기는 처음이다. 9년동안 변함없이 사랑을 키운 스타 커플의 군건한 면모가 확인된 순간이다.

육상효 감독이 연출해 12월6일 개봉하는 ‘3일의 휴가’는 먼저 하늘로 간 엄마를 그리워하면서 고향집으로 내려와 엄마가 남긴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의 이야기다.

혼자 남은 딸을 위해 하늘에서 특별한 휴가를 받아 딸의 곁으로 돌아온 엄마 복자와 진주가 못다 이룬 사랑과 마음을 확인해가는 힐링 판타지 장르의 영화다. 신민아가 딸 진주 역을, 김해숙이 엄마 복자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신민아가 2020년 영화 ‘디바’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 관객의 감성을 적시는 따뜻한 판타지를 내놓는 사실도 주목받는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와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거치면서 한층 단단한 연기력을 과시하는 신민아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도 기대를 더한다.

영화는 27일 열린 언론배급 및 VIP 시사회를 통해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터지는 영화’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공효진 역시 엄마와 영화를 관람한 뒤 SNS ‘모녀 인증사진’을 올리고 ‘눈물이 난다’는 감상평을 쓰기도 있다.

신민아가 12월 연말 극장가에서 따스한 감동의 눈물을 예고한 가운데 김우빈 역시 1월 주연 영화 ‘외계+인’ 2부를 내놓는다. 지난해 여름 개봉한 1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시공간을 초월해 방대하게 풀었던 ‘떡밥’ 회수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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