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데려온 아주 상당한 음반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시리즈] (스압) 일본 레코드샵 다 죽이고 온 · (스압) 일본 레코드샵 다 죽이고 온 후기 2편 · (스압) 일본 레코드샵 사냥다녀온 후기 1편 대충 펼쳐놓으면 요정도. 사진이나 책도 그냥 끼워놈 펑크록
역대 아시아 영화감독 순수재능 TOP 10..gif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0위 오즈 야스지로 대표작 : 만춘,동경 이야기 9위 에드워드 양 대표작 :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하나 그리고 둘 8위 허우샤오센 대표작 : 밀레니엄 맘보,비정성시 7위 왕가위 대표작 : 동사서독,화양연화 6위 아
영화 감독이 희귀한 영화 보내준 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최근에 재밌는 일이 있었어서 얘기 풀어봄최근에 <셀러브레이트 시네마 101>라는 영화의 존재를 알게 됐어1996년에 영화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여러 유명 감독들한테 '영화란 무엇인가'를 물
싱글벙글 로보트태권V vs 마징가Z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아버지께서 어릴 적 마징가제트와 태권브이를 참 좋아하셨음.. 그래서 내가 마징가 그려달라고 조르면 슥 슥 멋지게 잘 그려주시곤 했지.. 아버지랑 같이 디지털 복원된 태권브이 극장판을 같이 손잡고 보러가기도 했고, 당시
저비용 고효율로 행복해질 수 있는 집꾸미기 팁
출처 : 여성시대 삐에로바이삐에로 https://youtu.be/ZJcHSMXKvK8?si=aOee91n5sLL16L9N 안녕 여시들 전국살림마당이라고 살림꾼들이 나와서 본인 집을 소개하면서 본인의 살림 꿀팁을 같이 소개해주는 채널인데 같이 보면 좋을거같은 집이 나와서 소개해주려고 캡쳐를 쪘어!! 집 꾸미기도 있지만 살림팁이 많음 발캡쳐 주의 흔하게 볼 수 있는 투명파일홀더 양 옆을 테이프로 막고 중앙에 구멍 뚫어서 음쓰 봉지같은거 넣어놓고 매달아서 하나씩 꺼내쓰기 리필 편하대 이건 흔한 팁이라 아는 여시들 많을거임 한 켠에 다이소타공판 붙여서 살림도구 걸기 피자 먹으면 나오는 피자세이버로 계란 고정 고무장갑 교체할때 헌 고무장갑 손목 부분 잘라서 이렇게 고무줄 대용으로 쓰면 짱짱하고 좋대 이 분은 소면 묶어놓으심 종량제 윗부분 잡아서 가위로 칼집내고 걸어서 쓰기 간 편 장바구니는 문 앞에 걸어놓기 안까먹고 가져나가기 위해 크래프트지?로 된 포장용기 버릴거 나오면 손잡이 떼고 바구니 대용으로 사용하기 다이소 코코넛 수세미 (환경에 이게 더 나을거같아서 쓴다함) 반 잘라서 사용한대 8개 천원 일주일에 한번 정도 교체한대 청년 야무져요 이건 식물 키우는 사람들한테 좋을 거 같은데 난 화분 사서 꽂아서 키우는데 잼병 같은거 깨끗이 씻어서 말려서 모아놓고 수경재배 하시더라고 옷도 단촐하게 딱 입을것만 사서 입는대 옆 칸은 겨울용 옷장이었음 트롤리 편리하게 쓰고 있대 윗칸은 역시 식물 키우심 역시나 아까 본 빈병 활용 식물 냅다 꽂기 이건 빈 화장품통에 넣으신거래 병이 이뻐서 ? : ? 이쁜 맥주캔 다 먹고 윗 부분 뜯어서 활용 곳곳에 초록이 많이 보이지? 이 분은 식물 광공임 동물을 좋아해서 집에 새 세마리도 키우신대 풀 사이에 새집이 있어서 완전 숲 재질 새가 귀여워서 캡쳐 자기들끼리 놀다 아쉬우면 어깨위에 올라온대 물고기도 키우셔 어항 걍 슈퍼에서 볼 거 같은 바케스?에 얹어놓으심 새소리 + 물소리 + 식물 = 행복하시대 가습기로도 좋대 어항이 이 어항 물을 퍼서 식물한테 물도 줘서 일석이조래 여긴 이 분의 본격적인 식물존이야 책상 옆 테이블 위에 식물을 올려놓으셨는데 숲 재질 힐링 그 자체 이 책상에 앉아서 새소리랑 물소리 들으면 그 날 아무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도 스트레스가 다 없어진다고 함 나도 식집사라서 이 식물존 탐나더라 깨알같이 이 책상에도 빵클립으로 핸드폰 충전기 케이블 고정할 수 있게 해놓음.. 이건 걍 안쓰는 전등갓인데 뒤집어서 전선같은거 넣어놓으심 전선정리함 같은거 안 사고 재활용하는거 굿 드립커피마냥 물 줌 ;; 이층 침대 쓰는데 바꾸려고 했다가 2층에는 화분도 놓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아서 걍 쓴대 책 고정한건 다이소 접시정리함이래 1층 침대 남는 부분에 저렇게 책 진열해놓음 2층침대 깨알 활용 수건은 정말 꼭 말리고 넣어야 함.. 여긴 이 분 화장실인데 그냥 커튼같은거 살 필요없이 천 하나 매달아놓고 철사까지 달아서 환기까지 놓치지않음 자취생 여시들이 활용해볼만한 팁이 꼬ㅐ 있더라 내가 인테리어 한답시고 오늘의 집에서 백만원가까이 질렀는데 사실 쓰다보니까 돈 안들이고 대체할만한 것들이 많아서 후회되더라 이 분은 재활용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활용하면서 환경도 생각하고 돈도 아끼더라고 다들 남들 취향에 따라가느라 헛 돈 쓰지말고 (는 나) 내가 좋아하는 부분에 집중해서 돈 아낄 수 있는 부분에는 아끼고 돈을 더 의미있는 곳에 썼으면 좋겠어 이 분이 헤어스타일리스트고 꾸꾸 스타일같아서 옷도 많을 거 같고 꾸미는것도 좋아하실 거 같았는데 의외로 옷장은 단촐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식물 + 동물 + 물고기(물소리) 로 행복을 채우시는 게 좋아보여서 글 쪘어 여시들한테도 캡쳐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안뇽 홍보 절대아님 이 분 알지도 못함 평생 나랑 알 일도 마주칠일도 스칠일도 없음 보기드문 알차고 깔끔하게 사는 청년이라고 생각할뿐임 조롱 x 내가 살림에 관심 많아서 이 채널은 원래 내가 구독하고 있던 채널임 다음엔 살림팁 넘치는 어머님 버전 들고올게 문제시 제발 알려줘 쩌리에 글 처음 씀 .. 너무 귀찮아서 쓰다 포기할뻔함
여주가 말한 그대로 고백한 남주.jpg (ft. 나의소녀시대)
도민민 > 현 남주의 짝사랑 상대 안믿음 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남주에게 고백함 쪽팔려서 숨음 ㅋㅋㅋㅋㅋ 여주는 남주에게 필살고백법을 알려줌 하지만 이러저러한 일이 생기면서 남주는 외국으로 떠남 여주는 남주가 남기고 간 녹음 테이프를 듣게 됨 단점 말하면서 널 좋아해라며 고백 마지막으로 외국어까지....
다시 부활했으면하는 예능 甲.jpg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정보] 2001년 11월 10일에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시청률 고전으로 2004년 5월 1일에 폐지되었으나, 2004년 12월 11일에 부활하여 2007년 11월 2일까지 방송되었다. 1기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느낌표는 독서 문화에 앞장서자는 의미로 매달 1권의 선정 도서를 발표했었다. 도서의 장르가 소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과학, 어린이 도서 등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들이 선정되었다. 프로그램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이 코너는 말 그대로 독서 열풍을 일게 만들었고, 느낌표에서 선정된 도서들은 어김없이 베스트 셀러로 선정되곤 했다. 또 도서관이 부족한 대한민국 곳곳의 도시를 선정해 기적의 도서관을 설립하기도 했다. <아시아! 아시아!1,2> 1탄 -대한민국에서 고국의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가족을 모셔와 만남을 선사했던 코너 2탄 -아시아 곳곳에 있는 고려인들을 찾아가 멀리 살고 있는 가족들을 만나게 도와주고, 고국 방문을 도왔던 코너 <하자! 하자!> 1탄 '얘들아! 아침밥 먹자!' 아침 식사도 못하고 비몽사몽 등교하는 아이들을 위해 밥차를 이용하여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했으며, 0교시 폐지를 위해 힘썼고, 실제로 0교시가 폐지되기도 했지만 후에 프로그램의 포맷이 바뀌자 다시 부활했다. 2탄 '얘들아! 헬멧 쓰자!' 오토바이를 위험천만하게 타면서 헬멧 하나 쓰지 않는 아이들을 찾아가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무료로 헬멧을 씌워줬던 코너. 3탄 '얘들아! 행복하니' 가출한 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하는 아이들을 찾아 부모님과의 화해를 돕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4탄 '청소년 할인' 학교를 다니는 아이는 청소년 할인을 받지만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은 할인을 받지 못한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힘썼던 코너. 청소년증의 발급 개시에 큰 영향을 주었다. 5탄 '얘들아! 존댓말로 수업하자' 청소년 인권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존댓말 교사를 찾아가 학생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선생님을 위해 선물을 드렸던 코너. <길거리 특강> 꼭 국내 유명 인사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주위 평범한 인생 강사들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코너 <다큐멘터리 보고서> 우리 곁에 있는 야생 동물(너구리, 고라니, 한국 늑대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관찰했던 코너. <효도합시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는 못해도 '일주일에 세 번 전화하자!'라는 내용으로 꾸며졌던 코너. <운동이 운명을 바꾼다> 국민 건강 프로젝트로 건강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줄넘기로 유행했던 코너. <아빠의 음식> 편식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추천하는 음식을 먹으라고 권유하는 코너 2기 <이경규의 대한민국의 오늘을 찍는다-찰칵!찰칵!> 휴대폰 카메라로 우리 주위의 따뜻한 장면들을 촬영해 선행을 베푼 주인공을 찾아가 황금 배지를 달아주었던 코너. <눈을 떠요> '눈을 떠요'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시력을 찾아주는 코너였다. 첫 방송을 시작하면서 프로그램 폐지 전까지 무려 23명에게 세상의 빛을 밝혀주었고, 코너 후반에 가서는 장기 기증자들의 가족들을 만나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눈을 떠요'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는 멀게만 느껴졌던 각막 기증 및 장기 기증 문화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예전에 비해 장기 기증 서약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남북 어린이 알아맞히기 경연대회> 통일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했던 코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송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로 합성을 통해 같이 문제를 풀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시아! 아시아!3-집으로>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며느리들과 혼혈이라는 이유로 상처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엄마를 친정에 보내 가족 상봉을 하는 코너. <김용만의 희망뉴스 카운트다운> 이정민 아나운서가 희망적이고 기분 좋은 가상의 뉴스를 전달하면, 김용만과 보조 MC들은 그 뉴스가 실현될 수 있게 실천해야 하는 미래 완료 형식의 코너. 이후 잠곡초등학교 축구부를 중심으로 방송되었다 <박경림의 아자! 아자!> '국민 모두 하나되어 태극 전사들에게 힘을 실어 넣자'는 응원 프로젝트 형식의 코너. <산넘고 물건너> 대한민국 건강 평등을 위해 매주 의료 사각 지대인 오지 마을을 찾아가 질병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던 노인 분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료로 건강 검진을 하고, 의료 서비스를 펼쳤던 코너. <위대한 유산 74434> 우리 문화재의 역사에 대하여 방송을 통해 조금 더 쉽게 다가갔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얼이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재들. 외국의 경우 꾸준한 노력으로 문화재들을 반환 받지만 대한민국은 그렇지 못한 상태이다. 반환 받지 못한 문화재들을 알리기 위한 코너. <다시보기> 한국의 문화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있는 장인들을 찾아가 장인기술을 익히고 배운다.
검은사제들, 파묘의 감독 장재현이 오컬트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
출처 https://theqoo.net/square/3120445562?page=5 더쿠 - 검은사제들, 파묘의 감독 장재현이 오컬트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 원래는 보고 싶은 영화와 만들고 싶은 영화의 경계에 있는 장르였다고 함 그러다가 돈암동 근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신부님을 보고 이세계적인 이질감을 느껴서 그것을 영화로 가져온 것이 theqoo.net 원래는 보고 싶은 영화와 만들고 싶은 영화의 경계에 있는 장르였다고 함 그러다가 돈암동 근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신부님을 보고 이세계적인 이질감을 느껴서 그것을 영화로 가져온 것이 본문의 <12번째 보조사제> 이때부터 검은사제들, 사바하, 파묘 등의 오컬트 영화 전문감독으로 나아가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의외로 수입하는것들
각 나라별 중요한 자원 얘기하다가 나온 얘기(한국은 모피 나옴) 사우디는 석유보다 비싼 물 언급하면서 의외로 수입하는것 세가지 1. 모래 사우디 모래는 너무 고와서 공사를 하기 부적합 하기 때문 2. 석유 산유국이지만 정제된 석유를 사오고 정제 하기전 석유를 판다고 함 3. 낙타 낙타를 키우는데 물이 많이 들어가기때문 이라고 함 코스피 갤러리
[스우파] 리정 : 근데.. 본인 24살에 뭐하셨어요?
출처 : 여성시대 (가륑가륑) ygx팀 컨셉이 공개되고.. "영앤프리티앤핸섬" 댄서들의 빗발치는 항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 ㄴㄴ 장난식으로얘기함) 그리고 리정이 하는말 .... 아야! https://twitter.com/likesisqo/status/1450460071746359296?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