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인기 어린이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티니핑 어드벤처’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지난 여름 큰 인기를 모았던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캐치 썸머’ 패키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티니핑’ 패키지다. 연말을 맞아 자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가 지역 및 날짜별 여행 최적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행 캘린더’ 기획전을 상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여행 캘린더’는 시기별로 여행하기 좋은 지역을 표시해 놓은 인터파크 투어의 달력이다. 달력에서 월별 추천 여행지를 볼 수 있고 관련 패키지, 항공, 숙소, 투어·이용권, 생방송 특가 상품 등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군포·안양·과천 지역 내 최초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이하 AC 금정)’이 지난 7월 개관했다. 국내 두 번째 AC 호텔로, 경기 서남부권 내 첫 글로벌 체인 브랜드 호텔이다. 호텔은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평촌 스마트스퀘어 단지, 안양 IT밸리, 군포 첨단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 단지와 인접해 있다.
최근 서울 용산구 소속 공무원들이 용산구청 6층 테라스를 흡연장으로 이용한 사실이 데일리안 취재 결과 확인됐다. 국민건강증진법 9조 4항 16호에 따르면, 연면적 1000㎡ 이상의 건축물은 시설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청사 전체가 금연 구역이라는 것이지만 공무원들은 법을 어기고 청사 안에서 흡연을 계속했던 것이다.이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무식함과 몰상식의 극치", "공무원들이 법을 가장 안 지킨다"라고 성토했다. 네티즌들이 공무원들의 행위에 대해 특히 분노하는 이유는, 금연 구역 내 흡연을 단속해야 하는 공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