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쿠팡 근황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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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약 1639만 명으로 1600만 선을 회복했다.
이는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최초 공지했던
지난해 11월29일 DAU(1625만 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쿠팡의 공지 직후 피해 사실 확인을 위해 이용자가 몰리며 지난해 12월1일 기준 DAU가 1799만 명까지 증가했지만, ‘탈팡’ 여론 확산으로 12월 중엔 1400만~1500만 명대에 머물렀었다.
‘탈팡’ 효과가 제한적인 주요 원인으로는 쿠팡의 직매입 상품 규모가 다른 플랫폼 대비 압도적이라는 점이 꼽힌다. 쿠팡이 직매입해 판매하는 ‘로켓배송’ 상품의 SKU(재고관리단위)는 약 600만 개 이상인 반면, 경쟁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빠른배송’ 상품 SKU는 약 4~5만 개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일 새벽’에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상품 면에선 아직 쿠팡을 대체할 수 있는 경쟁사가 없는 셈이다.
11월 29일 유출 당시 쿠팡 일일 활성이용자 수 1,625만명
12월 탈팡러쉬때 쿠팡 일일 활성이용자수 1,400만명
1월 29일 최근 쿠팡 일일 활성이용자수 1,639만명
두달만에 활성이용자수 회복해버림
다른 기업들도 쿠팡처럼 로켓배송을 시작했지만
쿠팡의 로켓배송으로 받을수 있는 상품은 600만개인데 비해
경쟁사들의 유사 로켓배송으로 받을수 있는 상품은 5만개로
사실상 대체가능한 경쟁사가 없다고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