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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안에 영화 속으로’ 이색 케이블카 스위스에 들어선다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노선을 달리는 케이블카, 쉴트호른반 스카이라인이 스위스에서 개통했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쉴트호른반 스카이라인은 지난 13일 개막식을 거쳐 하루 뒤인 14일 공식 운행을 개시했다. 슈테헬베르크(Stechelberg)에서 출발하는 쉴트호른반 스카이라인 케이블카는 뮈렌(Mürren), 비르그(Birg), 쉴트호른(Schilthorn)까지 총 3번 정차한다.
먹고 남은 봉지김 끝까지 바삭하게 먹는 비법
먹고 남은 김 보관법 이렇게 하니 끝까지 바삭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 마땅한 반찬 없을 때 조미김을 즐겨 먹는데요 오늘은 먹고 남은 김 끝까지 바삭함 유지하는 보관 비법을 소개합니다 봉지김 도시락 김은 양이 적어서 한번 먹고 버리면 되는데요 위 사진처럼 봉지김은 양이 많아 한 번에 다 먹을 수 없죠 이렇게 먹고 남은 김 그냥 보관하면 김 특성상 쉽게 눅눅해 버리더라고요 키친타월 깔아주기 이럴 때 먹고 남은 김 눅눅함 없이 끝까지 바삭함 유지하는 비법은 간단한데요 일단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아줍니다 실리카겔 넣기 키친타월 위에 김 봉지 속에 있던 실리카겔을 하나 넣어주세요 키친타월과 실리카겔이 김의 습기를 잡아 눅눅함을 방지해요 먹고 남은 김 넣기 그다음 먹고 남은 김을 넣어 줍니다 냉장 보관 뚜껑을 닫아 냉장고 보관하시면 끝! 간단해도 너무 간단하죠? 바삭함 유지하는 김 먹을 때마다 꺼내보면 바삭함이 유지됩니다 끝까지 바삭하게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먹고 남은 김 대충 보관하면 눅눅해지니 이 방법 활용해 보관하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임성철 산업재해예방기술원 본부장, 제12사단장 감사장 ‘영예’
임성철 산업재해예방기술원 본부장 겸 대한민국청년협의회 부회장이 26일 육군 제12사단장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임성철 본부장의 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뜨거운 물로 설거지 해서 구박 받았다는 며느리
최근 고부갈등으로 주목받는 부부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가수 박현빈 부부인데요. 박현빈은 2015년 한국무용 전공한 4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 김주희와 결혼했습니다. 5년 간의 비밀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보았는데요. 박현빈은 아내를 처음 만난 날 첫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고, 그날 바로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빠라빠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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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나가노현 북알프스로 향하는 여정
이 글에서는 여행 장소에 대한 이야기는 없으며 일본 여행을 함에 있어 북알프스로 향하는 여정과 방법에 대한 이야기만 들어 있으니 혹시 여행 장소가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께서는 발걸음을 되돌리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읽는 분을 위한 글이 아닌 쿠니 자신을 위한 기록의 의미가 더 클지도 모르겠네요. 어슬렁 어슬렁 도착한 공항버스 정류장. 버스에 올라 곧바로 눈을 붙인다. 어이쿠! 큰일 날 뻔했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내려야 하는데 사람들 다 내릴 때까지 꿀잠을 자다 버스 출발하려는데 깸 부랴부랴 기사님을 외치며 내리고 나니 이후로는 정신이 없었다. 사진이고 뭐고 시간도 촉박하고 배도 아프고... 그렇게 제주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