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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바지의 밑단을 줄이려고 세탁소에 들리면, 어느덧 수선 비용이 1만 원부터 시작을 한다.
재봉틀만 있으면 바지, 치마 밑단을 줄이는 것부터 수선소에 맡겨야 하는 일들을 집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사용방법이 어렵고 부피가 큰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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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된 핸드비긴의 ‘핸드미싱기 따미따미(1만 원대)’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부피와, 미싱을 아예 모르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0년 수선 장인의 노하우가 깃든 제품으로 청바지부터 니트까지 다양한 의류 수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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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은 aa 건전지 4개로 작동하거나 C타입 충전기를 연결해서 유선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지 단을 줄이거나 기본적인 옷 수선은 물론 남는 천 조각을 활용해 가방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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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수선의 수자도 모르는 필자도 쉽게 사용할 만큼 간편한 제품이다. 재봉틀 사용에 있어서 전문적으로 미싱 기술을 배우지 않았어도, 안내 가이드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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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설명서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실을 세팅하고 옷감을 바늘 밑으로 넣은 후 재봉을 시작하면 된다. 핸드미싱기는 아랫실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바느질을 완성하면 실꿰기로 꼭 매듭을 지어야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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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들은 “사용법 간단해서 엄청 유용하게 쓰는 중” “실제로 써보니 생각보다 너무 튼튼해서 놀랬어요” “자동 바느질 되는 게 참 재밌고 신기하네요ㅎㅎ” “가정에서 셀프 수선하기 좋아요” 등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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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비긴의 ‘핸드미싱기 따미따미’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13,9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 2 단계 속도 조절이 가능한 ‘꼬미꼬미’와 ‘초미초미’도 2만 원대로 구매 가능하니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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