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와 음악, 자연과 여행을 좋아하는 디자이너 세립히입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다락방 한켠에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고, 주말에는 등산이나 공연 관람 같은 야외활동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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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직무집행 정지 요구에 코스피 하락 전환···장중 2400선 깨져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장중 2400선 아래까지 내려앉았다. 특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까지 윤 대통령의 직무집행 정지를 요구하면서 지수 하방압력이 더 커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1시 05분 기준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0.91%, 3.10% 떨어진 2419.54, 650.09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까지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 지수는 이날 한동훈 대표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그는 오전에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경우에는 이번 비상계엄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이 재현될 우려가 크고, 그로 인해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큰 위험에 빠뜨릴 우려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 코스피 지수는 장중 최대 1.78%까 급락하면서 24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코스닥 역시 4% 가까이 떨어져..
정치테마주 또 요동…이재명·한동훈 테마주 급등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면서 정치테마주가 또 다시 급등했다.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고 당론을 정했던 여당도 윤 대통령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바꾼 상태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여겨지는 오리엔트정공은 오전 9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69원(29.77%) 급등한 2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뛴 모습이다.이 대표 테마주로 분류되는 동신건설(20.57%), 에이텍(17.01%), 이스타코(10.79%), 에이텍모빌리티(8.98%
‘尹 2차 계엄설’ 이후 코스피 2400선 붕괴… 코스닥도 650선 내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상승세를 도모하는 듯했던 코스피, 코스닥이 다시 고꾸라졌다. 코스피는 약 한 달 만에 24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도 650선까지 후퇴하며 2년 2개월 만에 장중 최저치를 찍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2차 계엄설 확산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의 탄핵 반대 입장 선회에 따른 여파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장 중 한때 1.78% 넘게 급락, 2397.76까지 밀리며 24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피가 장중 2400선 밑으로 내려온 건 지난 8월 5일 '블랙 먼데이'와 미 대선 이후인 11월 1
‘12월 여행지 추천’ 드라이브하기 좋은 충남 여행지, 다양한 체험이 있는 논산 여행
논산은 충청남도 남부에 있는 도시로, 남성분들에겐 논산훈련소로 익히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북동쪽으로 대전, 남쪽으로 익산과 완주군과 경계를 접해 드라이브하기도 좋은 충남 여행지라고 할 수있죠. 논산에는 논산훈련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12월 여행지 추천으로 논산 여행을 제안해 드립니다.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은 추억을 회상하며, 곧 가실 분들은 설레는 마음을 갖고 논산 여행을 미리 떠나보세요. 탑정호 출렁다리 2020년 준공된 600m의 길이를 가진 탑정호 출렁다
“홍콩인 줄 알았네~” 상상도 못한 9평 원룸의 대변신
안녕하세요. 저는 자취방이자 작업실을 스튜디오처럼 꾸며 공간 대여를 하고 있는 호스트 studi0__hokkai_d0입니다.지금의 집을 꾸미기 전에는 드라마 로케이션 매니저와 프로듀서 일을 병행하며, 2,400여 곳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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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 성황리 마무리
씨넷코리아 -
“오늘은 수상자들을 위한 잔칫날이니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 지난 30일 ‘2024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이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