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감 미쳤다” 귀 질환, 안전, 음질까지 잡은 오픈형 무선이어폰

97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무선이어폰. 그러나 이어폰 착용 시간이 길어지며 안정성과 귀 건강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졌다.

귀를 막는 커널형 이어폰은 외이도에 압력을 가해 외이도염을 유발할 수 있고 장시간 사용 시 소음성 난청을 초래한다.

이에 귀를 열고 있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형 이어폰이 대안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픈형 이어폰은 귓구멍에 삽입하지 않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변 소리를 통과시키고 음악 감상이나 통화 시 주변 환경을 더 잘 인지할 수 있게 한다.


그중 택샵이 내놓은 ‘무선 오픈형 이어폰’은 블루투스 V5.3 버전을 탑재하여 부드럽고 끊김 없는 재생과 뛰어난 연결 호환성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 방향 최대 10m 거리의 블루투스 무선 사용으로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하여 실감 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픈 타입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피로하지 않으며, 격한 운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달리면서 주변 소리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고 귀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지 않아 통증이 없다.

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며, 운동 중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자동 페어링 기능으로 처음 블루투스 연결 후 다시 페어링 없이 자동으로 연결된다.


LED 디스플레이로 배터리 잔량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귀를 막지 않는 무선 오픈형 이어폰’은 택샵에서 26% 할인가 29,900원, 무료배송에 구매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