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남편, 아들 둘과 함께 살고 있는 hanalovely0이라고 합니다. 직업이 공예 강사이다 보니 필요한 소품들은 직접 만드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꾸미기에도 관심이 많아졌죠. 특히나 이번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셀프 인테리어’에 푹 빠졌답니다.
셀프 인테리어를 결심했어요
저희 네 가족이 살고 있는 이 집은 39평 아파트예요. 처음 이 집을 보러 왔을 때 전체적으로 짙은 갈색톤이라 좀 어둡고 칙칙한 느낌이었어요. 결국 벽, 새시, 싱크대, 문에 셀프 시트지 시공을 진행했고, 셀프로 한 덕에 42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노트펫] 11층에서 추락한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으나 약 700만 원에 달하는 치료비가 청구됐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한 아파트 11층 발코니에서 수컷 고양이 '루이지(Luigi‧2)'가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