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담배 및 니코틴 연구(Tobacco & Nicotine Researc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전자 담배를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들 30.9%가 기존 담배 흡연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담배를 통해 연초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은 ‘흡입 시 목을 탁 치는 타격감’ 덕분이라 말한다. 그중에서도 진한 맛 표현과 연초와 유사한 흡연 타격감으로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돌파하며 국내 1위로 등극한 일회용 전자담배가 있다.
바로 ‘쥬스틱 울트라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다. 잦은 누수, 액상 충전, 코일팟 교체 등의 번거로움이 없으면서 넉넉한 용량의 무니코틴 전자담배로 네이버 쇼핑 ‘일회용 전자담배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택샵에서 최저가 1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 귀차니즘들에게 딱!
쥬스틱 전자담배는 한 번 쓰고 버리는 비충전 방식으로 관리가 필요 없다. 4천 회 흡입이 가능한데, 이는 연초 2갑 흡연자 기준 1주일은 거뜬하게 사용 가능한 용량이다. (참고로 흡입수(puff)는 1초에 1회를 흡입하였을 때를 표기하는 방식이라 사용자의 사용 습관에 따라 최대 사용량이 다를 수 있다.)
평균 9천 원(용량 2ml 이하) 내외의 편의점 일회용 전자담배와 비교했을 때, 17,000원(12ml)으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에너지 드링크/체리/오렌지 파인/머스캣 하이민트/머스캣 로우민트/타바코/그린라임/피치파인/아이스리치/바나나소다/자몽/퓨어멘솔/망고슬러쉬 총 13가지로 단맛, 상큼함, 쿨링감의 정도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일반 전자담배보다 타격감과 연무량이 우수하게끔 특허기술공법으로 제조했으며, 흡입 시 나오는 연기는 특유의 담배 냄새, 찐내가 나지 않아 비흡연자들과 있을 때도 부담 없이 필 수 있다.
구매자들은 “쥬스틱 울트라 덕에 담배를 끊었다”, “연무량 완전 만족스러워요ㅋㅋ 텁텁함도 없네요”,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맛보는 재미가 있네요”, “타격감도 맛도 연초만큼 좋아서 지인들에게 추천했더니 줄줄이 사더라구요” 등 반응을 보였다.
‘쥬스틱 울트라 대용량 전자담배’는 현재 택샵에서 국내 단독 특가 17,000원에 판매 중이다.
(※19세 미만에게는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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