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테리어】 영어 선생님의 단정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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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ggumigi
공간출처. @muchbetter_j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신혼부부입니다. 집을 깨끗하고 예쁘게 꾸미기 위해선 엄청나게 관리해야 하고 또 부지런해야 하는데  요즘은 워킹맘들이 더 열심히 집을 꾸미는걸 보니 정말 ‘엄마’는 위대한 것 같아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저희집의 모습이에요.

현관복도를 지나서는 오른쪽에 주방 왼쪽에 거실이 위치하고있어요. 제 스타일로 꾸며놓은 공간이 대부분인 집이에요.

저희 부부는 거실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요. 사실 저는 카우치 없는 소파는 원했지만, 거실만큼은 신랑의 의견을 반영하고 싶어 카우치 있는 소파를 구매했어요. 결과는 만족스러워요.

집에 있는 가구들 대부분이 우드로 된 제품들이에요. 소파도 우드 가구들과 잘 어울리도록 오트밀 색상을 선택했어요. 소파 옆에는 협탁과 장스탠드를 두었어요.

이사를 오면서 티테이블과 거실장을 맞추는 것이 좋겠다는 신랑의 말에 까사미아 제품을 단종하기 전에 급히 구매를 했어요. 이 가구들 덕분에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거실이 되었답니다!

이제 거실 반대편에 있는 주방을 소개해드릴게요!

다이닝 테이블 옆에는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장스탠드를 두었어요. 또 주방에도 다른 공간들처럼 구석구석에 반려식물들을 두었어요.

주방이 넓지 않아서 다이닝테이블은 벽 쪽으로 붙였어요. 조금 더 공간이 넓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둘이서 생활해서 그런지 한쪽 벽으로 붙여도 불편함은 크게 없더라구요.

테이블을 벽에 붙이고 공간을 더 확보한 주방이에요.

주방일이 더 즐겁도록 하기 위해 주방에도 제가 좋아하는 반려 식물을 두었어요. 간접조명과 식물을 같이두니 네츄럴함이 더 부각되는 거 같아 만족하고 있답니다.

화장대와 거울이 원래 한 구성의 세트였는데 거울이 마음에 들지 않아 포인트 거울을 두었어요. 이렇게 하나씩 포인트를 주는 것 또한 홈스타일링의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침대는 저보다 안목이 좋으신 친정엄마와 저희 부부가 함께 고른 가구에요.

침대 옆에는 작은 원형 러그와 협탁을 두었어요. 가끔은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기도 하는 공간이에요.

침대 아래 공간이에요. 사실 이사오기 전까지는 미니멀 라이프를 시도해보려 했지만, 예쁜 소품을 너무 좋아하는 저는 이루기 힘든 꿈 같더라구요.

침실을 제외하고 두 방이 있는데 한 방은 옷방으로, 한 방은 이렇게 쓰지 않는 물건을 보관하고 있어요.

남은 이야기가 궁금하시거나
가구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집꾸미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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