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가 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을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지난 2월 발매된 미니 3집의 타이틀곡 ‘EASY’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랭크되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룹의 리더인 김채원은 트렌디한 스타일 감각과 함께 보컬, 댄스 등 모든 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올 어라운더’ 멤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스와로브스키가 추구하는 ‘세상에 기쁨을 전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건강하고 밝은 매력으로 한국을 넘어서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채원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는 평가다.
르세라핌 김채원은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밀레니아’를 비롯해 브랜드의 다양한 주얼리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팝 컬처와 함께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尹 “내년 병장 봉급 205만원..위관급 장교·부사관 봉급도 인상”
- 2위 “어깨에 ‘옳바르게’로 맞춤법 틀린 채 문신한 남친… 말해줘야 할까요?”
- 3위 ‘솔로지옥X피지컬100’ 제작진 만났다… 남출들이 ‘여왕벌’ 앞에서 생존 경쟁하는 새 예능
- 합의 하에 성관계하고 ‘성폭행’으로 신고한 30대 여성… 법원은 ‘집행유예’ 선고했다
- 파리올림픽 ‘먹방 요정’ 신유빈, 최애 치킨 ‘뿌링클’ 모델 됐다
- 엔씨소프트 ‘호연’, 28일 오전 10시 출시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시작
- “이건 제로슈거, 자전거 타기 전 마시면 안 돼”… 이영지 PPL에 아미들 뿔났다
- 하나금융그룹, 손님 중심 DNA 전파 위한 해외 현지직원 대상 ‘기업문화 워크숍’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