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출신 아란, 새나, 시오가 새걸그룹으로 재데뷔한다.
지난 15일 소속사 매시브이엔씨는 아란, 새나, 시오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어블룸’을 결성하고 공식 SNS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룹명 어블룸은 꽃을 뜻하는 독일어 ‘블룸(blume)’을 활용한 신조어로, ‘성장’과 ‘꽃을 피우는 과정’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소속사는 “아란, 새나, 시오는 내면의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 이 색들이 모여 어블룸의 다채로운 음악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아란, 새나, 시오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6월 피프티 피프티로 활동했던 시오, 새나, 아란, 키나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냈다. 소속사의 불투명한 정산과 멤버 건강 관리 의무 위반으로 신뢰관계를 파탄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법원은 지난 8월 기각했고, 이들은 즉시 항고를 냈다. 이 중 멤버 키나는 항고를 취하하고 소속사 어트랙트로 복귀해 지난 9월 새 멤버와 함께 재편된 피프티 피프티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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