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춤추며 전한 평화의 노래…코이카 ‘피코송 챌린지’ 성황리 마무리
쇼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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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한 글로벌 참여 캠페인 ‘피코송 챌린지’가 한 달여간 34개국에서 2,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피코송 챌린지’는 코이카의 캐릭터 ‘피코(PeKO)’와 EDM 기반의 ‘피코송’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노래, 춤,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평화의 순간을 표현하는 참여형 SNS 캠페인이다. 피코는 ‘평화(Peace)’와 ‘코이카(KOICA)’를 합친 이름으로, 평화를 전파하는 ‘평화 요정’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는 유엔 세계평화의 날(9월 21일)에 맞춰 시작돼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인스타그램 등 코이카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코이카 직원 ‘27기 영자’와 지리 강사 이도 씨가 참여한 영상은 조회수 137만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챌린지는 가나, 네팔, 르완다, 방글라데시 등 개발도상국은 물론 미국, 덴마크 등 선진국까지 총 34개국에서 참여가 이어졌다. 코이카는 참여자 중 창의성, 주제 적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참여상 20명을 선정해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