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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다고 사면 손해다..” 영양사가 밝힌 마트에서 절대 사면 안되는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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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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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 채소가 인기를 끄는 이유가 있다

최근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손질이 완료된 채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씻고 자르는 과정이 생략돼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샐러드용 채소와 손질 오이, 잘라놓은 토마토 등은 간편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 영양사들과 식품 전문가들은 일부 채소의 경우 가능하면 손질되지 않은 상태로 구매하는 것이 더 좋다고 설명한다. 대표적으로 잎채소와 오이, 토마토가 자주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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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채소는 손질 과정에서 수분과 신선도가 빠르게 떨어진다

상추와 깻잎, 시금치 같은 잎채소는 손질 후 시간이 지나면 신선도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채소를 자르는 순간 단면이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서 수분 손실이 시작되고 신선함도 점차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잎채소는 수분 함량이 높아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쉽게 시들거나 물러질 수 있다.

또한 씻는 과정이 추가되면 표면 보호층이 약해질 수 있어 보관 기간이 더욱 짧아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영양사들은 가능하면 통째로 된 잎채소를 구매해 먹기 직전에 손질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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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잘라놓을수록 수분 손실이 커질 수 있다

오이는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채소다. 그래서 손질된 상태로 오래 보관하면 수분 증발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이미 썰어놓은 오이는 단면을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아삭한 식감이 줄어들 수 있다.

또한 신선도가 떨어질 경우 특유의 상쾌한 맛도 감소할 수 있다. 그래서 오이는 통째로 구매한 뒤 먹기 직전에 자르는 것이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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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도 통째로 보관하는 것이 유리하다

토마토 역시 손질된 상태보다 통째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다. 토마토는 껍질이 천연 보호막 역할을 하는데 잘라놓으면 내부 과육이 외부 공기와 직접 접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수분 손실이 일어나고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토마토 특유의 풍미도 감소할 수 있어 맛 차이를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특히 방울토마토보다 큰 토마토는 자른 후 보관 시간이 길어질수록 품질 변화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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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구입하면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손질 채소는 편리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반면 통째로 된 채소는 색깔과 탄력, 상처 여부 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선도를 판단하기 쉽다.

특히 잎채소는 잎 상태를 직접 볼 수 있고 오이와 토마토 역시 표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채소를 자주 구매하는 사람들일수록 가능하면 손질 전 상태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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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 소비자 커뮤니티에서는 손질된 샐러드 채소를 구입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시들어 버렸다는 경험담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 소비자는 손질된 채소를 냉장 보관했음에도 며칠 지나지 않아 물러졌지만 통째로 구매한 채소는 훨씬 오래 신선함을 유지했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국내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영양사들이 채소의 신선도와 맛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잎채소와 오이, 토마토는 가능하면 통째로 구입해 직접 손질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 바 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통채소를 사야겠다”, “맛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신선도 유지가 훨씬 잘 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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