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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 커피 젤리도 디카페인으로, 일본의 젤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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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커피 젤리 상품들 [각사 홈페이지]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일본의 냉장 젤리 시장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일본의 젤리 시장은 상온 제품과 냉장 제품으로 나뉘는데, 상온 제품의 매출 실적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냉장 제품은 소폭 성장세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상품으로 팔린 것이 시장 성장세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특히 냉장 컵형 젤리 품목에서 과일 젤리는 감소했지만, 커피 젤리는 수요가 증가했다. 최근에는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요 편의점 업체인 로손에서는 디카페인 커피 젤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푸딩에 관한 관심도 높다. 특히 교도유업의 ‘메이토 나메라카 푸딩’과 오하요유업의 ‘저지 우유 푸딩’이 인기다. 오하요유업은 ‘식감’이 소비자의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봤다. 작년부터 ‘부드러운 식감’, ‘단단한 식감’, ‘탱글탱글한 식감’ 등 식감별 제품 판매를 강화했다.

aT 관계자는 “일본 소비문화는 음식에서 식감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머 “일본의 소비문화와 각 현지 제조업체의 마케팅 추진 내용 등을 고려해 시장 진입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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