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조디 마리아 포근한 아기 살냄새 향수 데이트 향수추천

날이 좋아 어디든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 가득한 하루하루에요.

지난 주말은 2달에 한 번 만나는 친구들 모임이 있어 영천에 다녀왔었는데

살짝살짝 비가 내리긴 했었지만 그런대로 날이 좋아

꽃구경도 하고 수다도 열심히 떨고…

시간은 또 어찌나 빨리 가던지~

요즘 날이 좋아 데이트를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이쁜 봄꽃들과 함께하는 나들이로

나를 위한 은은한 향기를 살포시 머금고 나들이하시는 건 어떠세요?

오늘은 제가 포근한 아기 살냄새 향수 데이트 향수추천 프롬조디 마리아를 소개해 드려요.

데이트 향수로 이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롬조디 마리아는

과하지 않은 은은한 향기라 저는 더 좋더라고요.

프롬조디 마리아는 포근한 잔향으로

은은한 아기 살냄새로 익숙한 듯~ 바로 제게 다가왔었어요.

프롬조디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옛 타로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퍼품 브랜드로

그중에서 마리아는 보드랍고 은은한 아니 살냄새와 매혹적인 붓꽃과 백합의 향기가 어우러진

담대하면서 순수한 일탈이 느껴지는 프롬조디 대표 향기에요.

평소 제가 이용하는 향수를 살포시 뒤로하고

외출을 할 때면 먼저 손이 가더라는…

과하지 않으면서 잔향도 오래가는듯해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은은하게 퍼지는 아기 살냄새 향수로

은은한 플로럴 향기에 절로 시선이 머물러요.

평소 향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 1호가

‘무슨 향이야?’

할 정도로 눈에 띄게 반응을 하는 걸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더라는…

혹, 요즘 남친과 달달한 데이트를 하고 계신다면

요 은은한 플로럴 향기 프롬조디 마리아 강추해드려요.

데이트 향수로 딱~이에요.

제가 향수를 무지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미니 향수를 모으는 취미가 있어 저를 아시는 지인들께서 여행을 가시면

그 나라의 작고 귀여운 미니 향수들을 선물로 사다 주시는데

요 프롬조디 마리아도 미니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향이 참 좋더라고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

저희 사무실 직원분들께서도 향이 좋다며

서로 한 번씩 뿌려보기까지 했었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아기 살냄새로 절로 손이 가는 향수에요.

한 손에 잡히는 이쁜 프롬조디 마리아 향수라

외출할 때 살포시 샥~ 샥~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

아기 천사가 누워있다 간 듯 따스하고 포근한 향기로 봄을 만끽해 보세요.

봄 향수로 추천해 드려요.

제 취향 저격~

은은한 잔향에 빠지면 좀처럼 헤어 나오기 힘들어요.

여기저기 이쁘게 피어나는 봄꽃 구경을 위해 봄나들이 가기 전~

데이트할 때 뿌리기 좋은 향수로 추천해 드려요.

출근할 때도 가방에 넣고 출근하는데

좀 더 작은 용량도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어요.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게…

https://fromzodi.com/product/all/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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