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를 피다가 계속 빠지는 어깨 관절, 습관성 어깨 탈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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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빠지는 어깨,
스스로 끼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뼈가 빠진다는 것 자체는 공포로 다가올 수 있는 증상이다. 하지만 이것이 빈번하게 일어나면 익숙해지는 증상으로 자신이 대처를 하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증상이다.

어깨 탈골은 일상 속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습관성 어깨 탈골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습관성 어깨 탈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가져보도록 하자.

습관성 어깨 탈골이란?

습관성 탈골은 정상적인 어깨 관절에서 빠져나가는 것인데 한번 빠지면 반복적으로 빠질 수 있는 것이 습관성 탈골이다. 정상적인 어깨 관절은 쉽게 빠지지 않는데 그 이유는 관절을 잡아주는 여러 인대 조직인 관절순, 힘줄 근육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번 빠졌다는 것은 무엇인가 찢어지면서 빠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를 해도 반복적으로 탈골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탈골 된 팔 스스로 끼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여러 번 팔이 탈골 된 사람들은 어떻게 어깨를 맞추는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직접 껴서 병원을 방문하는 사례가 많다. 어깨가 빠지는 유형은 앞쪽, 뒤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많은 사례로 전방 탈구가 왔을 때 스스로 끼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액와신경이라는 중요한 신경이 있는데
어깨가 탈구되면서 신경이 끼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어깨를 잘못 끼우면 액와신경이 껴서 마비까지 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의의 감독하에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가 빠졌을 때 응급대처는?

어깨가 빠졌을 때 중요한 것은 어깨가 빠지게 되었을 때 행한 동작이 야구공을 던진 자세일 때 가장 잘 빠지게 된다. 팔을 들어올려 제끼는 동장은 전방탈구가 제일 잘 오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만약 어깨가 빠진 증상이 왔을 때에는 이 행동의 반대 자세를 행해주면 되는데 팔을 내리고 배 쪽에 붙여서 그대로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습관성 어깨 탈골을 가진 분들은 야구공을 던지는 자세, 기지개를 피면서 뒤쪽으로 제끼는 자세를 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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