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2시~11시까지 상암 인근 교통 통제…’잼버리 K-POP 콘서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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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 인근 교통이 통제된다.

지난 5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서울 자전거 대행진’을 위해 교통 통제 중인 교통경찰 / 이하 뉴스1

서울경찰청은 1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POP 슈퍼 라이브’ 공연으로 경기장 주변 도로 교통을 통제한다.

공연은 오후 7시에 열리지만 콘서트에 앞에 오후 5시 30분부터 6시까지 잼버리 폐영식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전국 8개 지역에 분산됐던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 4만여 명이 1440여 대의 버스로 경기장에 모인다.

경찰은 오후 2시부터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까지 월드컵로 양방향 차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다만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와 상암교차료는 교통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강변북로를 진·출입하는 경우 월드컵지하차도 통행을 안내할 예정이다.

11일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POP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상암 월드컵경기장 설치 무대

이날 월드컵로와 증산로를 경유하는 172번, 271번 등 14개 버스노선은 모두 길을 우회한다.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오전 9시부터 마포구와 함께 주변 도로의 위반 차량을 단속한다. 경기장 일대 공공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반납 및 대여도 금지된다.

행사장 인근 지하철역인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안전관리 인력을 역당 11명에서 38명까지 늘린다.

교통 통제는 오후 11시까지 이어진다고 공지됐으나, 당일 폐영식과 공연 일정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경찰은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에 대비해 입간판을 설치하고 300여 명의 교통경찰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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