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가구거리, 리클라이너,단 스탠드조명 프렌치가구 식탁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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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가구거리

논현동 가구거리는 서울 가구점들 중에서도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곳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강남에 위치하고 있고 학동과 붙어 있기때문에 하이엔드가구들을 위주로 취급하는 것도 그러한 특징중 하나고요.

다른 가구거리들이 대기업 브랜드샵이나 쇼핑몰에 밀려 지리멸렬하는 동안에도 논현동은 명맥을 유지하며 퀄리티를 낮추지 않고 결속력을 유지하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오늘 본 한국가구 역시 프렌치 명품가구라는 독특한 포지션을 고수하면서 하이클래스 고객층을 위한 탑 레벨의 가구들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프렌치 가구의 특징은 역시나 다양성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는데, 산업보다는 작가주의적인 브랜드와 모델을 존중하고 그만큼 훌륭한 수준의 작품들이 많이 등장하는것이 선순환되는 느낌입니다. 몇가지 프렌치 브랜드와 사례를 보며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리클라이너, 암체어

의자는 디자이너의 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구라는 카테고리 내에서도 인테리어적으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침대, 식탁, 수납장 등 직선적 요소에 중점을 두는 것들에 비하면 디자인의 자유도가 높다고 볼 수 있죠.

이렇게 원목과 가죽을 활용하면서 다릿발은 메탈을 사용해서 이질적 재료들을 하나의 정교함으로 묶어낸 것을 보면 왜 이 브랜드들이 하이엔드에 속하는지 알게 됩니다.

또 지나칠 수 없는 앉아보는 타임입니다. 확실히 편하고 안락한 기분이 들어 단어를 통해 설명하기 쉽지않네요.

역시나 곡선으로 이뤄진 이 가구의 멋진 라인과 가죽의 색상, 그리고 팽팽한 긴장감 모든 것이 멋을 이루는 요소들입니다.

스탠드조명

디자이너는 조명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이루는데요, 거실의 단스탠드 조명 하나만으로도 리빙룸의 분위기가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카르텔 이라는 브랜드로 플라스틱을 소재로 한 브랜드이지만, 실제 들여가보면 고급짐 그대로의 멋이 느껴집니다.

수없이 늘어선 단 스탠드조명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황홀 그자체입니다.

식탁 인테리어

식탁은 우리의 삶을 유지하는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서 원목같은 과감한 재료를 가공하여 하나의 작품이 탄생되는 느낌이네요.

거대한 장스탠드와 만찬에 사용할 수 있는 우드슬랩 식탁이 어우러지니 다이닝의 멋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확실히 직선과 곡선이 시원하고 심플하게 맺어진 식탁 인테리어는 하나의 아트가 되는 기분이네요. 그래서 더 논현동 가구거리에 오고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KARTELL 브랜드에 전시된 마블패턴의 다이닝 테이블 역시 미려한 광택과 곡선, 그리고 질감에 이끌려서 한번더 바라보게 되더군요.

4층 mdf italia에서 볼 수 있는 식탁조명, OVAL 다이닝테이블과 미니멀한 의자의 조합은 그야말로 현대미술과 같은 가구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식탁이라는 가구가 오브제화 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방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프렌치 수입가구들

전체적으로 프렌치 가구, 르쉐보보아 카르텔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전시중이었지만, mdf italia처럼 이태리 브랜드도 볼 수 있었는데요.

프랑스 가구들은 역시 뭔가 세련된 분위기 뿐 아니라 고유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더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논현 가구거리에 속한 한국가구 전시장에서 삶의 포인트가 되는 예쁜 탑레벨 제품들을 하나쯤 장만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도피오넬이었습니다.

한국가구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20 한국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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