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작년 당기순이익 1조1490억원…흑자 전환 한국가스공사는 21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조3887억원, 영업이익은 3조34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14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판매단가 하락과 발전용 판매 감소로전년 동기 대비 6조1673억원 감소한 38조3887억원을 기록했다.판매단가는 가스공사의 저가 신규 도입계약 체결등 도입비용 절감 효과와 유가 하락에 힘입 2025.02.22
경총, 금융·방송·종교계와 저출생 극복 방안 모색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경제 6단체와 금융계·학계·방송계·종교계가 참여하는 민간 주도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가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2025년 제1차 공동대표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추진본부는 경제계·금융계·학계·방송계·종교계가 국가 현안인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한 민간 주도의 협력체계로 지난해 8월 출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25.02.22
[현장] 고려아연 SMC ‘주식회사’ 문패 논란…판사도 물었다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의 첫 심문이 진행됐다. 이번 사건의 주요 쟁점은 고려아연의 자회사가 외국 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을 포함하는지 여부와 SMC의 주식 취득이 정당한지, 의결권 제한이 주총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에 관한 법적 해석이다. 법원이 SMC를 주식회사로 인정할 경우, 고려아연의 의결권 제한 조치는 정당성을 2025.02.22
[주간분양] 신규 공급 물량 ‘반토막’…전국 5곳서 349가구 청약 올해 1~2월 신규 분양 물량이 1년 전 대비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기준 일반분양 물량은 2만1776가구(공공·민간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였는데 올해는 전국 1만777가구 공급에 그쳤다.2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349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최근 수도권에서 2025.02.22
LG 전자부품계열사, 전장 사업 확장하는 배경은 LG 전자부품계열사인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 등이 전장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장 시장이 커지면서 차량 관련 부품 먹거리가 신사업으로 적당하다는 공통된 인식은 물론, 현재 애플에 의존도가 높은 IT 부품 위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전자를 비롯해 LG부품사들은 미래 먹거리 2025.02.22
국토부, 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전국 1700곳 대상 국토교통부는 내달 4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공휴일을 제외하고 30일간 이뤄지는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 소속·산하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터파기·흙막이 등 지반의 동결 및 융해로 사고위험이 높은 현장, 도로변에 인접한 재건축·재개발 현장 등 약 1700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 2025.02.22
XRP, 차기 가상자산 현물 ETF ‘물망’ 새 정부발 가상자산 훈풍에 미국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더해 또 다른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유력해졌다. 가능성이 높은 것은 XRP(옛 리플), 라이트코인, 솔라나 등으로 꼽힌다.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는 최근 글로벌 자산운용사 해시덱스가 신 2025.02.22
[주간부동산시황] 부동산R114, 아파트값 상승 분위기…서울 0.14%↑ 서울 아파트값이 0.14% 오르며 수도권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세 가격은 보합 수준을 나타냈다.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3주 전국 아파트값은 0.0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서울(0.14%)을 비롯한 수도권이 0.09% 올랐고 경기·인천 지역은 일주일 전(0.00%) 대비 0.02%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반면 지방에선 5대 광역시가 2025.02.22
“노조 불법 행위 따른 기업 불확실성 없애는 法 판결 나와야” 경제계가 노조의 불법행위로 인한 기업 현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쟁의 행위가 만연화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이상호 한국경제인연합회(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노조의 불법 쟁의 행위 손해배상 관련 판결과 관련해 21일 입장문을 냈다.이상호 본부장은 "지난 2018년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의 불법 공장 점거로 인한 생산 차질 사건에서, 2025.02.22
코레일, 3월부터 ‘승차권 구입 매수’ 제한…“고객 편익 향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디지털을 기반으로 국민의 철도 이용 편익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코레일은 21일 “기차표를 대량으로 구입한 후 취소를 반복하거나 매크로를 사용해 좌석을 부당 선점하는 행위를 강력히 제재하는 등 승차권 예매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코레일은 지난 1일부터 비정상적 승차권 예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2025.02.22
알리바바, 올해 68% 급등…‘차기 AI 대장주’ 급부상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급부상한 가운데 중국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알리바바가 올해에만 약 70% 급등세를 보이며 ‘차기 AI 대장주’로 떠올랐다.21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홍콩 증시에서 알리바바 주가는 14.56% 오른 138.5홍콩달러로 마감했다. 지난 2021년 11월 이후 3년여 만에 최고치를 찍은 동시에 알리바바 주가는 올 들어 6 2025.02.22
고양창릉 일반공급에 3만2천명 청약…최고 410대 1 경쟁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신도시 첫마을 3개 블록(A4·S5·S6, 총 1792가구) 청약 접수가 21일 높은 청약율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3기 신도시 공급을 시작을 알린 고양창릉 A4·S5·S6블록은 지난 달 31일 입주자 모집공고 후 주택전시관 개관 9일 동안 총 1만4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 2025.02.22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AI 발전으로 반도체 책임도 커져”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AI(인공지능) 성장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곽 사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미콘 코리아 2025에서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면 반도체 업계가 짊어진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금 깨닫는다"고 말했다.이어 "반도체협회 회장으로서 이번 행사의 리 2025.02.22
밸류업 ETF 온기 돌고 있지만 투심은 여전히 냉랭…왜? 올해 들어 국내 증시의 반등 국면에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상장지수펀드(ETF)가 비교적 양호한 성적을 거뒀으나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냉랭하다는 분석이다.국내 증시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밸류업 정책이 아직까지 명확한 방향성을 갖추지 못하자 이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밸류업 ETF 12종목 2025.02.22
“트럼프 수혜주 투자” 한화운용, ‘MAGA2.0목표전환형’ 2호 펀드 모집 한화자산운용이 트럼프 신정부 수혜주와 미국 재무부 발행 단기 국채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한화MAGA2.0목표전환형' 2호 펀드 모집을 시작한다.21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한화MAGA2.0목표전환형' 펀드는 트럼프 신정부 수혜가 예상되는 해외 주식에 40% 수준, 듀레이션(투자자금의 평균회수기간) 2년 이내의 미국 단기 국채에 2025.02.22
[2/21(금) 오늘 시황] 코스피, 2거래일 연속 숨고르기…2654 강보합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장중 강세를 지속한 코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2거래일 연속 숨고르기 장세를 보인 끝에 강보합 마감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2포인트(0.02%) 오른 2654.58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0.30포인트(0.01%) 내린 2652.76에 개장해 2638.44까지 떨어 2025.02.22
105층서 ‘54층 삼둥이’ 빌딩으로…현대차 GBC 개발계획 변경서 제출 서울 초고층 랜드마크(대표 건물)로 관심을 모았던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가 기존에 계획했던 105층이 아닌 54층으로 낮춰 추진된다.서울시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조성하는 GBC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현대차그룹으로부터 개발계획 변경제안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GBC 건립 계획을 105층(561m) 1개 동에서 54층(242m) 3 2025.02.22
대진첨단소재, 일반청약서 4.2조 모아…경쟁률 1241대1 2차전지 공정용 소재 다크호스 대진첨단소재가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1241.45대1을 기록했다.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진첨단소재는 지난 20일과 이날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약 4조1899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앞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총 1796개사가 참여해 57 2025.02.22
영풍 노조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M&A 아닌 주주간 경쟁” 영풍 석포제련소 노조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본질은 적대적 인수합병(M&A)가 아니라 주주 간 경쟁"이라며, "최윤범 회장을 고려아연 전체로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영풍 노조는 "영풍은 고려아연을 설립한 1대 주주로서 대한민국 비철금속 산업을 선도해 온 글로벌 기업"이라며 "최 회장은 소수 주주이자 경영 대리인일 뿐"이라고 2025.02.22
제11차 전기본 확정…대형원전 2기·SMR 1기 건설 1년 8개월 만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됐다.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차 전기본은 AI와 반도체 등 새롭게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전, 재생에너지, 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전원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계획이 확정되면서 신규 대형원전(2기) 및 SMR(1기) 건설로 원전 생태계가 활력을 얻고 2030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