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겨울 업데이트 시작 이후 신규·복귀 이용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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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마일게이트RPG(대표 지원길)는 PC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가 겨울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한 이후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유입이 급증가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 20일 신규 클래스 ‘브레이커’와 초고속 성장 지원 이벤트 ‘슈퍼 모코코 익스프레스’를 포함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한 이후 일주일 만에 전월 동기간 대비 신규 모험가 수는 291%, 복귀 모험가 수는 408% 증가했다.

특히 전재학 디렉터가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첫 번째로 진행한 업데이트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면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의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는 20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1월에는 ‘군단장 레이드’의 뒤를 이어 로스트아크만의 레이드 지평을 넓힐 신규 엔드 콘텐츠 ‘카제로스 레이드’가 첫 선을 보인다. 새로운 메인 스토리가 펼쳐질 신규 대륙 ‘쿠르잔’도 오픈된다.

2월에도 모험가들이 자신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마음에 드는 커스터마이징을 내려받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신규 시스템 ‘스타일북’과 더욱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오픈 채팅’ 기능이 추가돼 편의성이 강화된다. 3월에는 새로운 레이드 콘텐츠 ‘에픽 레이드 베히모스’가 업데이트 예고됐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RPG 대표는 “모험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로스트아크의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모험가 여러분께 따뜻한 추억과 재미를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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