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갤럭시S24 사기 피해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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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는 오는 30일 삼성 갤럭시S24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허위‧과장 광고를 통한 휴대폰 사기판매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방송통신위원회 로고. [사진=방통위]

방통위에 따르면 일명 휴대폰 성지점에서는 온라인 카페, 블로그, 밴드 등 채널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은밀하게 영업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선택약정할인이나 신용카드 제휴 할인 등에 따른 효과로, 마치 유통점에서 단말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처럼 설명해 이용자를 현혹하고 있다.

속임수 판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터무니없이 저렴한 구매 금액을 제시하는 경우 할인 조건과 잔여할부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방통위는 신규폰 출시를 전후해 가입자 유치경쟁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통신 3사에 시장안정화를 당부했다. 1월19일부터 2월8일까지 3주간 ‘특별안정화기간’을 운영해 시장 모니터링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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