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스트아크’ 3월 20일부로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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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로스트아크' 서비스 공지 이미지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 일본 ‘로스트아크’ 서비스 공지 이미지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일본 ‘로스트아크’가 3월 20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피망재팬이 17일(수), 스마일게이트 MMORPG ‘로스트아크’를 오는 3월 20일 서비스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 종료 결정에 대해 피망재팬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서비스를 진행해왔으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피망재팬은 그간 네오위즈 산하 일본 퍼블리싱 업체 G.O.P가 운영하고 있었지만, 지난 2023년 2월부로 밸로프가 지분 100%를 인수하면서 운영 주체가 바뀐 상태다.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로스트아크’ 외에도, 소울워커, 아키에이지, 아바, 엘소드 등 다양한 국산 작품을 서비스하는 중이다.

▲ '로스트아크' 공식 스크린샷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 ‘로스트아크’ 공식 스크린샷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로스트아크’ 일본 서비스는 현재 유료 상점에서의 기간제 아이템 판매를 중단한 상태며, 오는 1월 24일에는 넷카페 서비스 종료, 1월 31일에는 유료 재화 로얄 크리스탈 판매 중단, 그리고 최종적으로 3월 20일 오후 7시에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이 종료될 계획이다.

피망재팬은 “언제나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주신 유저 여러분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하고, 이 같은 소식을 전달하게 된 것을 깊이 사과 드립니다”라며, “본 안내를 기점으로 ‘로스트아크’ 신규 콘텐츠 추가는 없지만, 마지막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음주 2024년 1월 24일부터 각종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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